AI 핵심 요약
beta- 30일 코스피·코스닥은 장기금리와 외국인 매도에 흔들렸다
- 미국 PCE와 금리 우려 완화가 반등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 강세로 상대적 선방이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인 전날 3조원대 순매도
PCE 결과에 금리 경로 좌우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30일 국내 증시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매도세라는 부담을 안고 장을 시작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완화된 데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만큼 전일보다 금리발 충격은 다소 진정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향후 금리 경로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가 3조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6870.81까지 밀렸다. 개인이 1조5013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일부 방어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801억원, 598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특히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국내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293%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30년물 금리도 5.6206%까지 상승해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AI는 장기금리 상승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우는 만큼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금리 상승세가 모든 구간에서 동일하게 나타난 것은 아니다. 연준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이후 하락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 반영하는 10월 25bp 이상 금리 인상 확률도 장중 한때 70%에 육박했다가 51.5%까지 낮아졌다.
미국 증시 역시 장기금리 상승 부담에도 낙폭은 제한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7%, 나스닥종합지수는 0.09% 각각 하락했다. 금리 상승에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는 점은 국내 반도체·IT주에 미치는 부담이 전일보다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도 변수다. 브렌트유 선물은 중동 지역 원유 공급 회복 기대와 미국·이란 간 협상 재개 소식에 2.56% 내린 배럴당 102.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일부 낮춰 국채금리 상승세를 완화할 수 있는 요인이다.
반면 미국 경기 둔화 신호는 위험자산에 부담이다. 8월 구인 건수는 707만9000건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9월 소비자신뢰지수도 12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기 지표가 약해지는 가운데 물가와 금리가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감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전날 상대적으로 강했던 반도체 장비주와 코스닥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닥은 0.38% 상승한 849.80에 마감했으며 주성엔지니어링(6.22%), 원익IPS(5.76%), 이오테크닉스(5.76%) 등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매도세 속 LG에너지솔루션(-3.16%), 현대차(-1.27%), 삼성바이오로직스(-1.07%) 등 주요 대형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AI는 이날 국내 증시의 핵심 변수로 장기금리와 PCE, 외국인 수급을 꼽았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25%를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만큼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PCE 결과가 시장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하고 장기금리가 안정될 경우 전날 낙폭이 컸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