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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덜 오른 SK스퀘어…소각 기대에 목표가 1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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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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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증권은 30일 SK스퀘어에 매수와 목표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뒤 SK스퀘어 지분가치와 지분율이 높아진다.
  • 추가 환원과 배당 기대까지 커져 주가와 주주환원 확대를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하이닉스 17.7% 오를 때 11.4% 상승…주가 격차 지속
NAV 98%가 하이닉스 지분가치…지분율 상승 효과 주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증권은 30일 SK스퀘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SK스퀘어 순자산가치(NAV)의 98% 이상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하면 SK스퀘어의 하이닉스 보유 지분가치뿐 아니라 지분율도 함께 높아진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소각은 SK스퀘어의 보유 지분가치 상승뿐 아니라 지분율도 상승하기 때문에 자사주가 소각될 경우 SK스퀘어의 주가가 탄력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2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2407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전체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한다. 지난 29일까지 1715만주를 사들여 예정 수량의 71.3%를 매입했다. SK증권은 현재 매입 속도가 이어질 경우 10월 중순께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SK스퀘어 본사 전경. [사진=SK스퀘어]

매입한 자사주는 소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스퀘어의 SK하이닉스 지분율은 기존 20.0%에서 20.7%로 높아진다.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 중 SK하이닉스 지분가치가 98%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SK증권은 자사주 소각 이후 SK스퀘어 주가가 탄력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주가 흐름도 차이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자사주 매입 이후 17.7% 올랐지만 같은 기간 SK스퀘어 주가는 11.4% 상승했다. 현재 SK스퀘어의 NAV 대비 할인율은 43.7%다.

최 연구원은 "SK스퀘어 현재 NAV 대비 할인율은 43.7%, 12MF PBR 1.4배로 7월 이후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5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29일 종가 111만8000원 기준 목표주가 상승여력은 65.5%다.

SK증권은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19일 2025~2027년 발생하는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SK증권이 제시한 올해 SK하이닉스 예상 FCF는 컨센서스 기준 164조4120억원이다. 이 가운데 50%를 주주환원한다고 가정하면 재원은 82조2060억원이다. 자사주 매입 예정액 40조40억원을 제외하면 42조2020억원이 남는다.

SK증권은 남은 주주환원 재원이 모두 현금배당으로 지급된다는 가정 아래 SK하이닉스 지분율 20.7%를 적용하면 SK스퀘어가 받을 수 있는 배당수입을 8조7360억원으로 추정했다. SK스퀘어는 지난 3월 2026~2028년 경상배당수입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최 연구원은 "보수적으로 30%만 가정하더라도 SK스퀘어의 배당재원은 2.6조원으로 현 시가총액 대비 1.8% 수준"이라며 "연초 주주총회에서 배당가능이익 확보 차원에서 자본준비금 5조8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바 있으며, 이는 2026년 재무제표가 확정되는 2027년 3월 이후 배당가능이익으로 편입되므로 SK스퀘어의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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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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