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방파제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9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의 한 방파제에서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인력과 장비를 보내 물에 빠진 심정지 상태의 A(70대)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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