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UG가 29일 900가구 든든전세주택을 모집했다
- 서울·인천·경기 부천·부산에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했다
- 30일부터 신청받아 12월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세 90% 이하 보증금·최장 8년 거주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역대 최대 규모인 900가구의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30일부터 900가구 규모의 제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역대 든든전세주택 모집공고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공급 지역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이다. HUG는 올해 현재까지 1800가구의 든든전세주택 모집공고를 진행했다.
수요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실시한 제11차 수시 모집에서는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UG는 전세시장 안정과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공급 규모를 900가구까지 확대했다.
연말 예정된 모집 물량까지 합하면 올해 든든전세주택 공급 규모는 3600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공급 실적 1800가구의 2배다. HUG는 분기별 정기 공고와 수시 모집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고 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대신 돌려준 주택을 직접 매입한 뒤 무주택세대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HUG가 직접 임대인이 되기 때문에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보증금은 주변 시세의 약 90% 이하 수준으로 책정되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HUG는 신청자의 무주택 여부 등 자격요건을 검증한 뒤 오는 12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공급 주택과 신청 요건 등은 모집공고일부터 안심전세포털 입주자모집공고문과 HUG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앞으로도 든든전세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해 무주택 청년과 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Q. 이번 제12차 든든전세주택은 몇 가구가 공급되나요?
A. 900가구가 공급됩니다. 역대 든든전세주택 모집공고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서울·인천·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과 부산에 공급됩니다.
Q. 든든전세주택은 어떤 주택인가요?
A. HUG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대신 돌려준 주택을 직접 매입한 뒤 무주택세대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HUG가 직접 임대인이 되기 때문에 임차인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든든전세주택의 보증금과 거주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보증금은 주변 시세의 약 90% 이하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입주자는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Q. 입주 신청은 언제, 어디서 할 수 있나요?
A.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30일 최종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Q. 올해 든든전세주택 공급 규모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A. HUG는 올해 현재까지 총1800가구의 모집공고를 진행했습니다. 연말 예정 물량까지 더하면 올해 공급 규모는 3600가구로, 지난해 공급 실적 1800가구의 2배에 이를 전망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