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이 26일 수원 KT전서 10-1로 승리했다
- 안우진이 6이닝 무실점으로 선두 KT를 막았다
- 김웅빈 3타점 등 타선 폭발로 6연패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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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안우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장단 15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선두 KT 위즈를 대파하고 6연패에서 벗어났다.
키움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원정경기에서 10-1로 승리했다. 키움은 시즌 46승 4무 86패를 기록하며 6연패를 끊었다. 선두 KT는 80승 4무 49패가 됐고 2위 삼성 라이온즈와(78승 3무 52패)의 격차는 3경기로 유지됐다.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도 9에 머물렀다.

키움은 1회초부터 KT 선발 고영표를 공략했다. 추재현과 맷 데이비슨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웅빈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찬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 추재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키움은 1-0으로 먼저 앞섰다.
키움은 3회초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1사 후 데이비슨이 출루한 가운데 김웅빈이 고영표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웅빈의 시즌 9호포로 키움은 3-0까지 달아났다.
마운드에서는 안우진이 KT 타선을 봉쇄했다. 안타 2개와 사사구 4개를 내줬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키움은 안우진의 호투 속에 3점 차 리드를 유지하다 7회초 대거 4점을 뽑아 승기를 가져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데이비슨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2호포였다.
후속타자 케스턴 히우라도 곧바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히우라의 시즌 10호포로 키움은 백투백 홈런을 완성하며 5-0까지 달아났다.
키움의 공격은 계속됐다. 김웅빈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박찬혁과 어준서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김재현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7-0까지 격차를 벌렸다.
키움은 8회초 다시 3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추재현과 데이비슨의 안타, 히우라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웅빈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한 점을 추가했고 박찬혁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키움은 10-0까지 달아났다.
KT는 8회말 샘 힐리어드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힐리어드는 시즌 123타점째를 기록해 LG 트윈스 오스틴 딘을 제치고 타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6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8패)째를 거뒀다. 지난달 22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타선에서는 데이비슨이 5타수 4안타(1홈런) 1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김웅빈은 시즌 9호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올렸고 박찬혁도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히우라는 데이비슨과 백투백 홈런을 합작하며 시즌 10호포를 기록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6이닝간 111구를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3실점(3자책점)으로 버텼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7패(13승)째를 떠안았다. KT 타선은 안우진에게 6회까지 한 점도 뽑지 못했고 8회 힐리어드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26일 수원 키움-KT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