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김포에서 말다툼을 하던 후배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58분쯤 김포시 통진읍 한 편의점에서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A씨는 동네 후배인 B씨의 언행에 불만을 품고 말다툼을 벌이다 갖고 있던 흉기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복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