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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화력발전소 부지에 '마포365구민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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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건물에 체육·소통·휴식 공간 조성
한강변 전망대·천문대 주민 쉼터 제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토정로 98)을 '마포365구민센터'로 조성하고 오는 10일 개관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센터의 개관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랜 세월 발전소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자리가 이제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지역사회와 구민 곁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마포구는 센터의 진정한 주인은 '구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365일 연중 센터를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포365구민센터'라고 이름을 지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마포구]

센터는 연면적 7613.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 다양한 판매시설 등이 들어섰다.

2층은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있는 건강관리센터, 3층은 다목적실과 GX룸, 4층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이 마련돼 건강한 여가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한다.

한강변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밤섬이 보이는 한강 풍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구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이자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옥상에는 도심 한복판에서 별과 우주를 만나는 특별한 공간 '마포365천문대'가 설치됐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반짝이는 별빛과 우주를 바라보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마포365구민센터는 시범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스포츠클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365구민센터는 단순한 주민편익시설을 넘어, 오랜 세월 구민의 삶과 동떨어져 있던 공간이 다시 구민의 품으로 돌아온 의미 있는 변화"라며 "마포365구민센터가 구민과 함께 웃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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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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