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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 AI 후퇴" 국회 앞 총궐기…교과서 발전위·업계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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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 앞에서 집회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AI 디지털 교과서(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촉구하며 AI 교과서 관계자들이 2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발행사 대표와 에듀테크 개발사 임직원, 교과서 발전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교과서협회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열린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규탄 집회에서 AI 디지털교과서(AIDT)의 '교과서' 지위 유지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는 "지금은 (지위 격하) 법안 통과가 아니라, 객관적 검증과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3대 강국, 100조 투자, 실용주의를 표방하는 현 정부가 왜 교육 분야에서만 AI를 후퇴시키려 하는지 묻고 싶다"고 발언했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지난 3년간 우리는 국가의 디지털 전환 비전을 믿고 개발에 전념해 왔다"라며 "AIDT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아이들의 집중을 이끌고, 교사와 학생의 눈맞춤을 가능케 하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 학생의 학습권 회복 사례를 소개하며 "AI 교과서는 교과서로부터 멀어졌던 학생들을 다시 교실로 초대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현준우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AI 교과서는 단지 기술이 적용된 교재가 아닌 포용적 교육 플랫폼"이라며 "장애 학생, 소외 지역 학생, 다문화 가정 아이들 누구나 고른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들은 "1조 2000억 원의 국비와 8000억 원 이상의 민간 투자가 집약된 국가 전략 사업을, 시행 6개월 만에 법적 지위를 박탈하려는 것은 정책 책임의 방기이자 국민 세금 낭비"라고 비판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AI 교과서의 학교 시범 사용 1년 연장 ▲민·관·정 디지털 교육 정책 협의체 구성 제안 ▲향후 논의의 장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주장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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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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