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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내수 활성화 손 걷었다…'여행가는 가을' 58만명에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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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10월 1일 공휴일 지정과 연휴를 이용한 국내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숙박, 교통, 여행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주재로 '국가관광전략회의 확대조정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합동으로 마련한 2024년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여행가는 가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발표했다.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지자체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함께하거나 화상 회의로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로컬100 보러 로컬로' 여섯 번째 캠페인으로 강원도 동해시를 방문해 무릉계곡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6.08 jyyang@newspim.com

이 자리에서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문체부의 올해 4분기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국민 여행수요 촉진 특별 캠페인 '여행가는 가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민간 합동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여행 콘텐츠 홍보, 국민이 체감하는 여행부담 경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지역여행을 유도하는 '가을 축제여행 100'의 모바일 스탬프투어와 K컬처 콘텐츠로 방한 관광객의 지역방문을 유도하고 전국 관광수용태세 특별 점검 기간도 운영한다. 

문체부는 지자체와 함께 4분기 국내관광 수요 촉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전 국민 국내 여행 캠페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가을'을 실시한다. 코로나 기간 억눌려 있던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여행이 국내여행을 대체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11월은 대표적인 여행 비수기로 작년 기준, 11월의 국민 여행일 수가 가장 높은 시기인 1월에 비해 약 62% 수준으로 나타나는 등 4분기는 국내여행 수요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관계부처와 지자체, 민간과 공공기관은 이번 캠페인에 따라 지역의 매력을 담은 가을 여행코스를 발굴해 알리고,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통과 숙박, 여행상품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특별 할인 혜택을 약 58만 명에게 제공한다. ▲교통 혜택으로는 관광열차 5개 노선 50% 할인, '내일로패스' 1만 원 할인 등을, ▲숙박 혜택으로는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50만 장과 품질인증 숙박업소 할인을, ▲여행상품 할인 혜택으로는 '여행가는 가을'의 100여 개 상품 20% 할인 등을 지원한다. 지자체별 할인 혜택과 상시적인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여행 친화적인 여건을 확산하고 대국민 참여형 행사 등을 통해 '여행가는 가을'을 적극 홍보한다. 이번 캠페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성시 스탬프 투어 2024.06.14 gojongwin@newspim.com

또 가을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지역별 문화·공연·스포츠 행사와 문화관광축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역관광의 마중물로 활용하는 '여행가는 가을, 축제여행 100' 모바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시행한다. 10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2개 시도 이상의 축제 지점의 모바일 도장(스탬프)을 획득하는 경우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도 시기가 중첩되는 지역 행사와 축제를 대형화해 통합 브랜딩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는 체류형 여행을 확산한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극, 무용, 클래식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2024 대한민국은 공연 중'을 비롯해 부산의 '페스티벌 시월', 광주의 '지(G)-페스타 광주' 등 통합행사를 개최하고 대구의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등과 함께 지역 관광상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K-수원, 로컬100으로 즐기다' 행사의 하나로 경기 수원 화성행궁에서 무예24기 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2.07 jyyang@newspim.com

케이-컬처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국내여행을 유도하고 그 여행이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한류관광페스티벌(10. 5.)'과 '하이커 페스타(9. 27.~10. 31.)' 등을 개최하고 '코리아 버킷리스트' 사업을 통해 한류·역사·미용(뷰티)·지역(로컬) 주제별 국내 여행 특전을 제공한다. 마이스(MICE) 참가자를 대상으로 특화 지역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음식과 스포츠, 전통시장 등 케이-컬처 콘텐츠를 활용한 이색적인 지역관광 마케팅도 지속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광 현장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집중적으로 발굴하고, 국내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높인다. 문체부는 국민 100여 명과 함께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관광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정부와 지자체 간 관광 불편 해소를 위한 대응 체계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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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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