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아고다, 초봄의 설렘을 일깨울 꽃이 가득한 여행지 6선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북아시아에 꽃피는 봄이 서서히 불어오고 있다. 이러한 계절을 맞이하여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꽃으로 가득한 국내외 여행지 6선을 추천한다. 

제주도의 노란 유채꽃부터 홍콩의 동백꽃까지, 자연을 사랑하는 한국인이라면 여행 위시리스트에 넣고 싶어 할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눈이 녹고 싹이 트기 시작하는 '우수(雨水)'의 절기가 지나면서, 아름답고 우아한 꽃들이 초봄을 알리고 있다. 이번 아고다가 엄선한 북아시아 여행지들은 봄의 향기를 느끼고 꽃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초봄, 부산 해운대 동백섬으로 가보면 섬 전체에 걸쳐 자연적으로 자라나는 동백나무에 예쁘게 피어있는 동백꽃을 만나볼 수 있다. 동백섬 순환산책로는 동백꽃 구경 외에도 경치가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사람과 자연의 보호를 위해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 킥보드 등의 이용이 금지되어 있어,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직접 걸어보며 이 곳을 즐겨야 한다. 

동백섬은 육지와 연결된 작은 섬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해운대 바다와 어우러진 웅장한 전경을 관람할 수 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동백섬 등대, 최치원 동상, 더베이 101 복합문화예술공간 등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비행기를 타고 4시간 동남쪽으로 날아 북적이는 도시 홍콩으로 가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홍콩 동식물공원(Zoological and Botanical Gardens)에서 다양한 종류의 동백꽃을 만나볼 수 있다. 

홍콩 동식물공원 내 '카멜리아 가든'은 홍콩에서만 자라는 홍콩 카멜리아(Camelia Hongkongenis)를 비롯하여 30여 종의 카멜리아를 선보이고 있다. 

아고다 마스코트 아고지 (Agoji)가 보는 광양 매화마을

'섬진마을'이라고도 불리는 광양 매화마을의 농가들은 매년 매화나무를 심어, 매년 초봄이 되면 하얀 매화가 온 마을에 눈이 앉은 듯 피어 장관을 이룬다. 올해 제23회를 맞이한 '광양 매화축제'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꽃구경과 외에도 포토존, 향토 음식점 및 직거래 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를 받고 있지만 해당 입장료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축제 내 공식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금 더 먼 여행지도 좋은 사람에게는 도쿄 하네기 공원의 세타가야 매화 축제를 추천한다. 3월 초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꽃잎의 분홍빛이 더 진하고 선명해 한국과는 또 다른 매력의 매화를 만날 수 있다. 주말에는 상인들이 매화 마들렌과 매화 젤리 등 꼭 먹어봐야 할 매화를 테마로 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특히 하네기 공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미로, 놀이터 등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에 좋은 꽃구경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 성산 일출봉 유채꽃밭

제주도의 유채꽃은 빠르면 1월부터 3월까지 만개해, 전국 어느 곳보다 일찍 아름다운 유채꽃을 만나볼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인 성산 일출봉 옆에 위치한 유채꽃밭이다. 넓게 펼쳐진 자연 속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을 놀라게 할 멋진 파노라마 전망의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더 웅장한 유채꽃 경관을 찾고 있다면 섭지코지나 엉덩물 계곡도 꼭 방문해 보자.

올봄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하나쯤 더 남겨보고 싶다면, 중국 윈난성 취징현에 위치한 작은 마을, 뤄핑(罗平, 나평)에 방문해 보자. 2~3월쯤이 되면 뤄핑의 수많은 언덕은 그림같이 활짝 핀 유채꽃으로 뒤덮인다. 

유채꽃 구경은 러쓰티엔(螺丝田, 나사전)에 가면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마을의 언덕들, 아기자기한 가정집과 도로가 꽃과 함께 어우러진 장관을 보고 싶다면 진지펑(金鸡峰, 금계봉)에 올라가 보길 추천한다.

아고다는 꽃놀이를 떠나고 싶은 꽃 애호가와 여행객이 플랫폼을 통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숙소, 항공권, 액티비티 등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성산 일출봉과 도쿄의 하네기 공원 등의 명소는 아고다에서 예약 가능한 각 도시의 투어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어, 여행의 모든 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