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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뒤늦게 초접전지역 후끈...최종 투표율 '마의 60%'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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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최종 투표에도 영향 미쳐
2004년 이후 투표율 60% 밑돌아...2016년 58.0%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총선 막바지 전국 각지에서 투표율 3~5%p 차 이내 초접전이 펼쳐짐에 따라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들이 참가하며 최종 투표율이 60% 고지를 넘을지가 관심사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1174만2677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26.69%로 지난 20대 총선 당시 12.19%보다 14.5%p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0.04.10 mironj19@newspim.com

투표에 대한 관심도 높다. 지난 12일 중앙선관위가 실시한 2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전체의 79.0%로 지난 20대 총선 당시보다 12.3%p 올랐다.

선관위에 따르면 총선 투표율은 지난 2004년 17대 선거에서 60.6%를 기록한 이후 16년간 60%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18대 총선에서는 투표율이 46.1%로 크게 떨어졌고 이후 2012년 치뤄진 19대 총선에선 54.2%를 기록, 점차 증가세로 돌아섰다. 가장 최근 치뤄진 지난 20대 총선의 최종 투표율은 58.0%로 60%에 약간 모자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유권자가 분산된 것이 사전투표 결과로 나타나 막상 총선 당일 투표율이 생각만큼 높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3번의 총선에서 투표율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이 60%를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전문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총선 당일 투표하는 대신 사전투표를 실시한 유권자가 많았을 것"이라면서도 "유권자 분산을 감안하더라도 사전투표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투표율 60%는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두 거대 정당의 극한 대립이 투표율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한 정치 평론가는 "여야가 극한 싸움을 하면서 전면전을 하고 있다. 두 거대 정당의 대립 상황은 유권자들이 한 쪽에 힘을 실어줘야겠다는 의지를 키워주기 때문에 투표율도 덩달아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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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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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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