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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양산부산대병원에 산부인과 전문병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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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양산 갑구)은 17일 "양산 부산대병원에 산부인과 전문 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왼쪽 세 번째)이 17일 기자회견에서 양산부산대병원에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히고 있다.[남경문 기자]2020.03.17

윤 의원은 이날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산 부산대병원측과 협의해 현재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운영 중인 고위험 산모 태아 전문센터와 어린이병원을 연계해 별도의 산부인과 전문 병원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내 합계출산율이 처음으로 1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심각한 저출산율을 보이는 가운데, 양산은 합계출산율 1.33으로 경남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출생아 숫자도 2017년 3005명, 2018년 3033명으로 2년 연속 3000명을 넘겨 경남에서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

양산시의 출생아 숫자와 출산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양산시에는 현재 의원급 산부인과 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산부인과 전문 병원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윤 의원은 국립대 병원에서 운영되는 보다 더 전문화되고 규모 있는 산부인과 전문 병원이 필요하다는 시민여론이 있어 추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산부인과 전문 병원은 50여 개의 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고 별도로 산후조리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가족분만실과 르봐이예 분만실 등 다양한 분만실과 함께 산과, 부인과 및 건강검진센터와 출산과 태교를 위한 문화센터도 운영 예정이다.

윤 의원은 '양산부산대 산부인과 전문 병원의 설립을 위해 필요한 약 200억원의 예산은 전액 국비로 충당할 계획'이라며 "양산은 젊은 도시로 30·40 젊은 부부들이 많은 도시인만큼, 산부인과 전문 병원을 양산 부산대병원에 설립하면 시민 건강과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산부산대병원에 산부인과 전문 병원이 들어서게 되면 산모가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 지내면서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양산의 출산율을 높여 보다 더 젊고 활기찬 미래 선진도시 양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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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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