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서울대병원, 문경 인재원 TK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센터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첫 환자 진료...1일 2회 환자 모니터링 및 화상상담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이 대구‧경북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의 첫 진료를 시작한다.

서울대병원은 문경 소재 서울대병원 인재원 객실 99개를 생활치료센터로 개방해 병상이 부족한 대구‧경북 지역의 경증‧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를 격리 수용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서울대병원은 5일부터 문경 인재원을 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진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개방했다. [사진= 서울대병원] 2020.03.05 origin@newspim.com

대상은 현재 대구의료원‧계명대동산병원 등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입원 확진자 가운데 ▲건강 상태가 안정적인 경증 환자 ▲55세 이하 만성질환이 없고 ▲맥박‧혈압‧호흡 수‧체온 등 검사를 시행해 모두 정상이며 ▲격리시설 내에서 관리가 가능할지 등의 요소를 충족한 환자들이다.

센터에 입소한 확진자에게는 산소 포화도‧혈압‧맥박 측정 기기 등을 제공하고, 기기에서 측정된 결과를 전송한다.

이틀에 한 번 흉부 x-ray를 촬영하고, 마지막 발열 72시간 이후 2일 간격으로 PCR 검사를 시행한다. 검체는 충북대병원으로 보내져 완치 여부를 판단한다.

서울대병원은 서울 연건동 본원에 중앙모니터링본부를 설치해 전문의 4명, 간호사 12명, 영상 및 진단 검사 인력을 배치했다.

이들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송출하는 환자들의 데이터를 지켜보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제출된 자가기록지를 바탕으로 원격으로 화상 상담을 실시한다.

불안‧우울감 해소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도 시행한다.

문경 생활치료센터에는 현재 전문의 4명, 간호사 7명, 방사선사 2명이 진료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치료실은 1인 1실로 운영하고 병상 수급 현황을 확인하며, 부족하다면 가족‧부부일 경우 공동 사용 여부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진료 기간 중 중증‧ 응급환자 발생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인근 충북대병원에서 적극 협력해 이송 ‧ 전원 조치하기로 했다.

정승용 진료부원장은 "이번 생활치료센터 운영으로 대구·경북지역의 극심한 의료공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대병원의 경험이 축적한 진단·검사 역량과 인재원에 조성된 기술적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앞으로 수용할 모든 환자들의 쾌유와 퇴원까지 헌신적인 노력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