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칼 빼든 롯데, 고승민·손호영 긴급 콜업… 전민재·정훈 말소
[고척=뉴스핌] 남정훈 기자 = 7월 들어 극심한 타격 침체를 겪고 있는 롯데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빠르게 1군 전력 개편에 나섰다. 2군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한 고승민과 손호영이...
2025-07-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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