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군 돌아오니 바뀐 감독·선수... 카디네스, "팀 분위기는 그대로"
[고척=뉴스핌] 남정훈 기자 = 키움의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가 약 7주간의 공백을 뒤로하고 1군 무대에 돌아왔다. 오랜 재활 끝에 복귀전을 치르게 된 그는 달라진 팀 구성과 ...
2025-07-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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