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D한국조선해양이 7일 1분기 실적 개선을 발표했다.
- 매출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0.2%, 57.8% 증가했다.
- 일회성 요인 없이 생산성 향상과 제품 믹스 개선이 주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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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대해 일회성 요인 없이 생산성 향상과 제품 믹스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는 일회성 요인이 전혀 없이 안정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날 연결기준 1분기 매출 8조1409억원, 영업이익 1조3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0.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6.7%로 전분기 대비 4.0%포인트 상승했다.
회사 측은 환율 효과와 강재 가격 영향이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1분기 기말 환율은 달러당 1513원으로 전분기 대비 79원 상승했지만, 평균 환율 기준 상승 폭은 15원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실질적인 환율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라며 "총 100억원 내외 정도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강재 가격 영향에 대해서도 "강재는 아주 소폭 상승했기 때문에 실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실적 개선은 고수익 선박 매출 비중 확대와 생산성 향상, 선종별 믹스 개선 효과가 주된 배경으로 풀이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