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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D-30…여야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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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3일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의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여당은 국정안정을 내세우고 야당은 심판론을 전면에 내걸었다.
  • 민주당이 수도권과 충청·호남에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보수 지지층이 강한 대구·경북과 부울경에서 여야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부산·대구 격전지…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도 관심
서울·경기·충청 민주당 우세 속 TK·부울경 국힘 선전 주목
각 당 지지층 결집·막판 설화·단일화 여부가 남은 변수될 듯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9회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정확힌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세력 척결'을 통한 국정안정을 내세우고 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심판론'을 전면에 내걸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원오(왼쪽 첫 번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근식(두 번째) 서울시교육감 후보, 오세훈(세 번째)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44회 서울특별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5.03 khwphoto@newspim.com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갈수록 여야 간 지지율 격차 좁혀져   

현재 판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대체적으로 여당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하지만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정통적인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TK) 지역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은 갈수록 여야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 달 남은 선거 기간에 어느 진영의 지지세 결집이 강한지 여부와 함께 막판 설화와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성동구청장을 지낸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현 시장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김정철 후보, 진보당에서는 이상규 후보, 정의당에서는 권영국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늦게 대진표가 완성된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추미애 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힘 후보가 첫 여성 광역단체장 자리를 놓고 뛰고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조응천 후보, 진보당에서는 홍성규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천시장 선거는 3선 의원 출신의 박찬대 민주당 후보와 현 시장인 유정복 국힘 후보가 양자 대결을 벌이고 있다. 인천은 2010년 이후 시장이 연속으로 바뀌어 온 만큼 이번에는 표심이 어디로 흐를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 다른 격전지인 부산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힘 후보가 시장 자리를 두고 접전을 펼치고 있다. 개혁신당에서는 정이한 후보가 출마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는 국무총리 출신의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경제부총리 출신의 추경호 국힘 후보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언석(가운뎨)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3 khwphoto@newspim.com

◆서울·경기·충청 민주당 우세 속 TK·부울경 국힘 성적 주목 

울산에서는 국힘을 탈당한 뒤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힘 후보,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 김종훈 진보당 후보, 무소속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5파전을 벌이고 있다. 다자 경쟁 구도 속에서 진보 진영 단일화 여부가 변수다. 

경북에서는 오중기 민주당 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국힘 후보, 경남에서는 김경수 민주당 후보와 박완수 국힘 현역 지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충북에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와 현역 지사인 김영환 국힘 후보, 충남에서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와 현역 지사인 김태흠 국힘 후보가 격돌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와 현역 시장인 이장우 국힘 후보, 세종에서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와 현역 시장인 최민호 국힘 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행정통합이 성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 자리를 두고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힘 후보,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양정무 국힘 후보가 대결하고 있다.

강원에서는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민주당 후보와 재선을 노리는 김진태 국힘 후보, 제주에서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힘 후보가 양보할 수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이 서울을 포함 수도권과 충청, 호남, 강원 등 대구·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각 당과 여론조사 기관의 대체적인 판세 분석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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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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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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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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