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언니' 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인 金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4년 만에 국가대표 1군으로 돌아온 강채영(29·현대모비스)이 여자 양궁 세계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강채영은 12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
2025-09-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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