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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황등폐석산 미디어아트 문화거점 육성' 비전 발표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황등폐석산을 세계적 미디어아트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며 문화도시 전략을 공식화했다. 조 예비후보는 19일 "황등폐석산은 산업화의 기억을 간직한 공간이지만, 익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문화산업 전진기지로 탈바꿈할 수 있는 상징적 장소"라며 "산업유산을 문화콘텐츠로 전환해 익산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식 익산시창 출마예정자가 김민석 총리와 황등폐석산 현지에서 세계적 미디어아트 산업 거점 개발 구상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전정준]2026.02.19 gojongwin@newspim.com 그는 최근 황등 폐석산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당 공간의 상징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공연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킬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점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익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현실적 정책 대안"이라며 "핵심 문화정책 공약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폐석산의 독특한 지형과 산업유산을 보존 활용해 대규모 미디어파사드와 야외 미디어아트 공연장, 융복합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황등 폐석산 미디어아트 특화 문화지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정부 부처와 전라북도, 국내외 미디어아트 전문기관과 협력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아트 창작 스튜디오와 레지던시 프로그램, 콘텐츠 제작 지원 체계를 통해 익산을 '찾아오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 일하는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미디어아트 공연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효과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조 출마예정자는 "익산은 백제 역사와 산업유산, 미래 문화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황등폐석산이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0여 년간 경찰 공직 생활을 하며 현장을 중시해왔다"며 "말이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익산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황등 폐석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미디어아트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익산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9 16:21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 성금 기탁...이웃사랑 실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마을버스 '바로온'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설공단은 마을버스복지부 직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써 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한 전주시설공단 마을버스복지부 직원들[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2.19 gojongwin@newspim.com 바로온 운전원과 행정직 직원 등 마을버스복지부 전 직원은 '동행의 온도, 친절을 넘어 나눔으로!'를 구호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평소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전달된 성금은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수 마을버스복지부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버스복지부는 앞으로도 전주천 환경정비 등 부서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2-19 14:25
남원 혼불문학관, 공립문학관 공식 등록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혼불문학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과해 공립문학관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남원은 고전소설문학관에 이어 도내 8번째 공립문학관을 보유하게 됐다. 혼불문학관은 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사매면에 위치해 있으며, 2004년 10월 작품과 최명희 작가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관했다. 혼불문학관[사진=남원시] 2026.02.19 gojongwin@newspim.com 개관 20주년을 맞은 2024년 10월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재개관했으며, 이후 시설 개선과 소장품 확충을 이어온 결과 공립문학관으로 인정받았다. 공립문학관 등록은 2016년 제정된 문학진흥법에 따라 운영 실적과 소장품, 시설 등 법적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하는 절차다. 이번 등록으로 혼불문학관은 각종 공모 사업 참여와 재정 지원의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전문 운영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불문학관은 지난 10일부터 5인 이상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신년 체험 프로그램 '짜락짜락 윷점'을 운영 중이다. '혼불' 속 윷점을 재현한 체험 행사로, 한국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ojongwin@newspim.com 26-02-19 14:18
장수군, 역사전시관 소장품 기증 운동 본격화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공립 1호 박물관인 장수역사전시관의 소장품 확충을 위해 군민 대상 기증 기탁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수집 대상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장수 지역사와 관련된 기록물은 물론, 군민의 삶과 추억이 담긴 사진 유품 등 생활자료, 예술 공예품 등이다. 장수역사전시관의 소장품 확충을 위해 기증 기탁 운동을 추진한다.[사진=장수군]2026.02.19 gojongwin@newspim.com 기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하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기증자에게 박물관 내 명패 게시, 기증 증서 또는 감사패 수여, 주요 행사 초청 등 예우를 제공해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기증 자료를 중심으로 특별기획전을 열고 도록을 제작해 지역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기증 기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장수역사전시관 학예연구실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세부 내용은 전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역사전시관은 2023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향토사 자료와 다양한 소장품을 기증받아 전시 교육에 활용해 왔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의 기억과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참다운 박물관이 완성된다"며 "장수의 소중한 유산을 함께 지키고 공유해 지역 정체성을 조명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9 14:13
완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75억원 규모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75억 원 규모의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특례보증을 시행하며, 25일부터 모바일 인터넷을 통한 사전 상담 예약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19 gojongwin@newspim.com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 협약에 따라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이 3억 원을 출연하고, NH농협은행 전북은행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총 7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사업은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25일부터 사전 예약 후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특례보증이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9 14:09
하림, 임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 전달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하림은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대상자는 본사와 외부 사업장 근무 직원 54명의 자녀 55명이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림은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입학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사진=하림]2026.02.19 gojongwin@newspim.com 전달식은 본사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호석 대표이사와 생산 관리 부문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에게는 각 가정과 사업장으로 선물을 배송했다. 입학 선물 꾸러미는 노트 연필 색연필 크레파스 등 학용품 종합세트와 인형 꽃다발로 구성됐다. 특히 정호석 대표의 축하 메시지 카드가 동봉돼 의미를 더했다. 정 대표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자 부모에게는 사랑과 정성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라며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선물과 대표의 격려 메시지에 감사하다"며 "회사의 세심한 배려를 느꼈다"고 말했다. 하림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자녀 학자금 지원, 경조사 지원, 휴양시설 지원, 의료비 할인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9 14:04
최정호, '익산 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 제안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최정호 전 국토부 차관이 19일 '최정호의 익산여지도 프로젝트' 제9호 정책으로 '익산 아이 행복 돌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최 전 차관은 "보육 공백 해소는 지역 소멸을 막는 핵심 과제"라며 틈새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6대 전략을 제시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출마예정자[사진=뉴스핌DB]2026.02.19 gojongwin@newspim.com 우선 맞벌이 야간 근무 가정을 위해 어린이집 연장 야간보육 이용 영유아의 급식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침 저녁 급식비를 학부모가 부담하는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익산 거주 외국인 자녀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자치도가 올해 50%를 지원하는 데 더해, 시비로 추가 50%를 지원해 차별 없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야간 돌봄 수요 해소를 위해 24시간 어린이집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익산에는 전북형 SOS 돌봄센터 1개소만 운영 중인 만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취사인력 인건비를 별도 지원해 영유아 급식의 질을 높이고 시설 운영 안정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해 발달지연 영유아 조기개입 체계를 구축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 대상 발달검사 후 전문가 방문 상담, 치료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5세 유아 대상 생존수영 승마 체험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어린이 수영장 건립도 검토한다.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노후 어린이집 기능보강, 보육정책 협의체 운영 등도 병행 제안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9 14:02
고창군, 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추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초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보건소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완료 학생에게는 전화와 문자로 접종을 독려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창군,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홍보 포스터[사진=고창군]2026.02.19 lbs0964@newspim.com 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필수 절차다. 접종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각종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의 필수 접종 항목은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IPV(소아마비)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이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또는 Td) △일본뇌염 △HPV(12세 여학생 대상)이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이미 접종을 마쳤으나 전산 기록이 없을 경우 해당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요청하면 등록할 수 있고, 해외 접종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를 지참하면 전산 등록이 가능하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개인 면역력 확보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입학 전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9 13:58
순창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다. 순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19 lbs0964@newspim.com 올해는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4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순창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19년부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96.55점을 받아 기초 군 단위 평균 84.78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년간 공개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공개 수요가 높은 702건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표하고, 정보공개 청구를 지연 없이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투명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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