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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겨울 한파 대비 경로당 난방비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난방비 지원과 안전 관리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취약 어르신 보호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김제시 구봉경로당과 구성경로당 등 2개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과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한파대비 경로당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사진=전북자치도] 2026.01.19 lbs0964@newspim.com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난방 환경 속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부지사는 난방기 작동 상태와 보일러 전기시설 안전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겨울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를 통해 해결하는 한편 추가 예산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하기로 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난방비 부담은 겨울철 어르신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해 경로당 난방과 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 난방비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응급상황 대응체계 강화와 취약 어르신 보호 활동 등 관련 예산을 연계 투입해 어르신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5:27
정헌율 익산시장 "민선8기 공약, 끝까지 완수한다"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는 정헌율 시장이 19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과 관련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책임 있는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인 만큼, 담당 부서와 읍 면 동에서는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사진=뉴스핌DB] 2026.01.19 lbs0964@newspim.com 이어 시정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마무리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추진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각 부서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해 달라"며 "형식적인 완료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시장은 봄철을 앞두고 도시 경관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봄꽃 식재를 미리 잘 준비해 신흥공원 등 도심 곳곳의 공원들이 시민 휴식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꽃밭을 정성껏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3:31
익산시, 난방 취약계층 선제 보호...에너지 복지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며 난방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월동 난방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316세대에 세대당 20만 원씩, 총 632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파로 인한 생활 위기를 예방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9 lbs0964@newspim.com 특히 시는 지원의 형평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 기존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한 세대를 우선 선정한다. 단순한 일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중복 지원을 최소화하고, 제도권 밖에 놓인 가구에 도움이 집중되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이다.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여부, 중복 지원 여부, 가구의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발굴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과 배분사업비를 재원으로 활용해 추진된다. 민 관 협력을 통해 조성된 재원을 활용함으로써 공공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실현한 점이 특징이다. 익산시는 2023년부터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병행해 자체 월동 난방비 지원을 이어오며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된 가구와 일시적 위기 가구까지 폭넓게 살펴왔다. 앞으로도 시는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을 통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에너지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에너지 복지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3:26
익산시, 신혼부부 전세이자 지원...주거 안정·인구 유입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주택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핵심 인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책 효과는 수치로 입증됐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00여 호가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약 40%인 79호(세대원 포함 108명)가 타 지역에서 익산으로 전입했다. 신혼부부의 주거 선택이 곧 인구 유입으로 이어진 셈이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9 lbs0964@newspim.com 특히 지원 대상자의 70% 이상이 구축 아파트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나 고금리 고주거비 환경 속에서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주거 여건을 정확히 반영한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원 대상자를 연중 모집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무주택 예비신혼부부다.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면 가능하다. 익산시와 협약을 맺은 농협 전북은행을 통해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을 경우 시가 대출이자의 최대 3%(연 최대 600만 원)를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2억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2년 단위로 신청하며 요건 충족 시 최대 6년까지 연장된다. 이후 자녀 수 증가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0년까지 지원이 가능해 장기적인 주거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협약 은행 상담 후 익산시 추천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협약 대출 상품 이용 시에만 지원된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등 타 상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또는 익산시청 콜센터, 주택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익산시는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청년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오는 3월 도 지침 확정 이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이자 지원은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정착을 이끄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3:19
순창군, 빈집 70호 정비…최대 400만원 지원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해 총 7억6200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빈집 행랑채 철거 정비 ▲농촌 지붕개량 ▲농식품부 빈집정비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과 노후 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빈집 행랑채 철거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건축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빈집은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경우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순창군이 빈집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조성에 나선다.[사진=순창군]2026.01.19 lbs0964@newspim.com 행랑채는 일반 가옥 120만 원, 슬레이트 지붕 가옥은 240만 원까지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올해 총 70호(빈집 40호 행랑채 30호)를 대상으로 한다. '농촌 지붕개량 사업'은 지붕 노후로 누수나 단열 저하 등 주거 취약 문제를 겪는 주택을 대상으로 25호를 선정해, 지붕 재료와 관계없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의 5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약 1600만 원 규모로 총 6호를 정비한다. 철거 이후에는 텃밭이나 주차장 등 공공 용도로 1년 이상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 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1:48
남원시·남원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협업 강화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남원고용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원시는 남원고용센터, 남원시일자리지원센터,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3개 기관과 함께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협업체계구축 업무 협약[사진=남원시]2026.01.19 lbs0964@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남원시일자리지원센터장과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남원고용센터 총괄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고용 관련 정보 상호 공유 ▲집중 상담 및 직업심리검사 지원 ▲취업교육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구인 정보 제공과 동행면접 등 취업 알선 ▲취업지원 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의욕과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1:39
장수군, 인구감소 대응 '군민 아이디어' 공모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인구감소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19일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되며, 인구 정책에 관심 있는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 대응 △생활인구 유입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 공동체 조성 등 인구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도 가능하다. 군민아이디어 공모 안내[사진=장수군]2026.01.19 lbs0964@newspim.com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장수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또는 각 읍 면 총무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과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과 창의성,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금상 1건(50만 원) △은상 2건(각 40만 원) △동상 1건(30만 원) △장려상 2건(각 20만 원)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금 지급은 오는 4월 중 이뤄진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이거나 추진이 확정된 정책, 단순 현물 지원 위주의 사업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수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인구정책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군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해 장수군의 미래를 여는 정책으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1:30
우범기 전주시장 '연두순방' 진행…시민 삶의 현장 속으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전주의 대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우 시장은 오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월까지 전주시 35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2026 연두순방'을 진행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기존 동별 특정 장소에서 진행되던 강연 형식의 시민과의 대화에서 벗어나, 시민 소통과 현장 방문에 초점을 맞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호성동[사진=전주시]2026.01.19 lbs0964@newspim.com 연두순방 일정은 각 동별로 △자생단체 회원과의 티타임 △사회복지시설 방문 △주요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우 시장은 경로당과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장에서는 동별 숙원사업이나 민생경제 관련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올해 연두순방이 기존처럼 50~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던 방식보다, 보다 심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시민들과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248건의 시민 요구사항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49건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62건의 요구사항을 추가로 완료하는 등 시민 건의사항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민선 8기 전주시는 새로운 내일을 향한 절실함으로 전주의 성장과 미래 지도의 판을 바꿔왔다"며 "이 모든 과정은 전주시민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연두순방에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0:25
전주시·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ICT·SW기업 성장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ICT SW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품질관리 지원에 나선다. 시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추진한 '전북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9 lbs0964@newspim.com 전북 유일의 SW 품질 전담 기관인 진흥원이 추진한 이번 사업은 AI SW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제품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전담 인력이 기업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중소 ICT SW 기업의 품질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왔다. 진흥원은 지난 2011년부터 전북 디지털 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디지털 제품 서비스 컨설팅 및 테스팅 642건 △인증 65건 △품질기술교육 829명 수료 지원 등 지역 기업의 기술 신뢰성과 서비스 완성도 향상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특히 최근 1년간 지역 ICT SW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제품 서비스 컨설팅 19건 △테스팅 34건을 지원하며, 기업별 개발 단계와 제품 특성에 맞춘 맞춤형 품질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지역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SW 품질기술교육(41명 수료)도 AI 활용 개발 생산성 향상 중심으로 구성돼 기업의 개발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시험성적서 발급 5건 △품질 혁신 네트워크 운영 6건 △DX(디지털 전환) 품질관리 체계 구축 2건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기반도 강화했다. 지역 개발자 86명이 참여한 '호남권 개발자 워크숍'에서는 AI 시대 개발자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과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GS인증 컨설팅을 받은 3개 기업이 인증을 완료했으며, 전주 소재 ㈜나인이즈는 전북 최초로 SP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유저인사이트는 진흥원이 개발한 KTL마크(VSE) 재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시와 진흥원은 올해도 전북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 가속화를 위해 디지털 제품 서비스 품질 컨설팅과 테스팅, 품질 역량 진단, 전문인력 교육, 인증 시험 지원을 확대해 지역 ICT SW 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0:21
임실군 '재난상황팀' 신설…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상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난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고 화재 사고 감염병 등 사회재난이 대형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정부의 재난안전 정책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임실군'재난상황팀'[사진=임실군]2026.01.19 lbs0964@newspim.com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 양상이 급변하고, 사회재난 또한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임실군은 기존에 분산돼 있던 재난관리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군은 상황 인지부터 초기 대응, 보고 및 후속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끊김 없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현장 중심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전면 정비했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임실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핵심 조직으로 ▲24시간 재난 상황 상시 모니터링 ▲초동 대응 및 보고 체계 일원화 ▲재난 예 경보 시스템 통합 관리 ▲유관기관 협력 대응체계 강화 등을 전담한다. 특히 야간과 휴일 등 기존에 대응이 취약했던 시간대까지 공백 없이 관리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상시 대응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임실군은 이번 재난상황팀 신설을 계기로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대응 매뉴얼 고도화와 관계기관 합동훈련 강화,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재난에 강한 지역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1-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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