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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 본격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의료 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보건소 역할 준비[사진=남원시] 2026.01.05 lbs0964@newspim.com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자, 중증 장애인, 그리고 지자체장이 별도로 인정한 취약계층으로 방문진료 재택간호 식사 및 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는다. 전북도의회는 지난해 11월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열어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최종보고를 맡은 전북대 의과대학 권근상 교수는 노인의 '노쇠 정도'에 따라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난 12월 26일에는 남원시보건소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하며 연구결과와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통합돌봄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6:32
순창군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올해 개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개관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시물 구성과 인테리어,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감도[사진=순창군]2026.01.05 lbs0964@newspim.com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순창읍 백산리 발효테마파크 내에 건립 중으로, 부지면적 1만3152㎡, 연면적 5221㎡(지상 3층) 규모다. 단순 판매장이 아닌, 유기농의 철학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컨벤션홀 ▲유기농 매장 및 베이커리 ▲전시 홍보관 ▲건강식품 체험관 ▲유기농 교육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전시물 구성과 인테리어 용역에는 총 12억8000만 원이 투입되며, 군은 공간별 특색을 살린 실감형 콘텐츠와 감각적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관리 운영계획 용역을 통해 조직 구성, 인력 배치, 수지 분석, 마케팅 전략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있다. 학교 텃밭 체험 등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운영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순창 친환경 농업의 중심이자 농가 소득 증대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국이 찾는 유기농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6:25
진안고원몰, 연 매출 30억원 달성…온라인 유통 '성공' 안착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진안고원몰'이 지난해 연 매출 30억 원을 돌파하며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고 5일 밝혔다. 진안고원몰은 2022년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개설됐다. 초기에는 실험적 시도로 평가됐지만, 체계적 운영과 판로 다변화를 통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진안고원몰[사진=진안군]2026.01.05 lbs0964@newspim.com 연도별 매출은 ▲2022년 10억 원 ▲2023년 13억 원 ▲2024년 25억 원 ▲2025년 30억 원으로, 출범 4년 만에 약 3배 성장했다. 현재 138개 농가가 참여해 44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북우정청 앤드마켓 등과 제휴해 다양한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진안고원몰은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지역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양대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진안군은 향후 진안고원몰을 단순한 지역몰을 넘어 전국 단위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여 농가 확대, 품목 다양화, 공동 브랜드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를 추진한다. 김남수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고원몰은 위기 속에서도 농가의 절박함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유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6:21
한득수 임실축협조합장, 자치분권·농촌발전 위한 광폭 행보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한득수 임실축협조합장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전북지역회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도내 주요 정치권 인사들과 교류하며 자치분권과 농촌 발전 의지를 다졌다. KDLC 전북지역회의는 지난 4일 전주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권익현 상임대표(부안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문승우 전북도의장 등 도내 주요 인사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각오를 나눴다고 5일 밝혔다. 한득수 조합장이 KDLC 전북지역 공동대표로 활동하명 지역발전을 모색하고 있다.[사진=한득수]2026.01.05 lbs0964@newspim.com 한득수 조합장은 시장 군수들과 함께 KDLC 전북지역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임실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문정복 강득구 이건태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과 만나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자치분권 차원에서 농업정책 강화를 당부했다. 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실을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엄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중앙정부와 광역 기초 지자체가 자치분권의 이름으로 긴밀히 연대한다면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6:18
전북교육청 시무식…"말굽 멈추지 않는 교육 도약 다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본청 직원들이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교육"의 비전을 함께 다졌다. 전북교육청 시무식[사진=전북교육청]2026.01.05 lbs0964@newspim.com 시무식은 학생과 교직원의 새해 인사 영상 상영, 떡 케이크 커팅, 문화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제시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처럼 멈춤 없이 한 해를 달리자"며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에 더욱 정성을 쏟자"고 당부했다. 전북교육청은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AI교육과 역사교육을 포함한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6:13
하림 '사랑의 헌혈'로 시무식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026년 새해 첫 업무를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으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하림은 익산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3개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진행했다. '2026년 사랑의 헌혈 시무식' 현장에서 하림 임직원들이 헌혈 버스에 올라 헌혈을 하고 있다.[사진=하림]2026.01.05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부족 해소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다.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지원으로 동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시무식을 마친 뒤 헌혈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모은 헌혈증은 백혈병 등 혈액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기부됐다. 하림은 201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분기별 정기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회 6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지금까지 모인 헌혈증은 지역의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에 쓰이고 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새해 첫 업무를 헌혈로 시작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6:08
익산시·이리공고·기업 3자 협력…이차전지 인재 양성 본격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학교와 기업, 지자체가 함께하는 산학 협력 체계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5일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영 마이스터 육성 파트너십(Young Meister Training Partnersh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리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과 연계해 이차전지 산업 특화형 실무 기술 명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것이다. 이차전지 마이스터 인재 양성 본격 협약식[사진=익산시]2026.01.05 lbs0964@newspim.com 협약에는 익산시와 이리공고를 비롯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미원상사㈜, ㈜한솔케미칼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육 자원 공유, 실습 인프라 확충,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며 인재 양성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기업들은 산업 현장의 직무를 분석해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에도 참여한다. 익산시는 산학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맡아 교육과 산업 간 유기적 연계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모두 익산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고 이차전지 소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동박(Copper Foil)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를 개발하고 미원상사㈜는 전해액 첨가제와 양극재 바인더 등 특수 화학소재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한솔케미칼은 실리콘 음극재와 CNT 분산제 등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미래를 견인할 기술 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리공업고가 이차전지 산업 인재 양성의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5:58
전주시, 도서관 혁신 가속…'복합문화공간' 전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특성에 맞춘 도서관 혁신을 통해 공공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신규 특성화 도서관을 확충하며 '책의 도시 전주'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개 신규 도서관을 신설하고 3개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인 도서관 혁신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5일 밝혔다. 2022년에는 한옥마을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이 문을 열었고, 2023년에는 전주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 2024년에는 서신 완산 쪽구름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에코도서관 전경[사진=전주시]2026.01.05 lbs0964@newspim.com 이어 지난해 에코도서관 아중호수도서관이 개관하면서 시민 문화공간이 크게 확충됐다. 특색 있는 도서관 운영도 돋보인다. 한옥마을도서관과 동문헌책도서관은 전주의 지역성과 테마를 살린 특성화 작은도서관으로, 여행자와 시민이 함께 책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감성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서신도서관은 영어 특화도서관으로, 영어 독서 진단부터 원어민 신문 읽기 등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산도서관은 '자작자작 책 공작소' 내 집필실과 출판체험실을 중심으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쪽구름도서관은 세계문화 특화도서관으로 다문화 독서 멘토링과 국제문화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아중호수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흐르는 길'을 콘셉트로 한 음악 특화도서관이며, 에코도서관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문화형 독서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도서관 혁신으로 이용자 수도 꾸준히 늘어 2024년 말 기준 대출권수 146만권, 이용자 230만 명을 기록해 2년 새 각각 8.4%, 45% 증가했다. 전주형 도서관 운영 모델은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022년 이후 1372개 기관(2만1729명) 이 전주를 방문해 도서관 운영과 프로그램 사례를 배우고 있다. 시는 앞으로 건지도서관과 효자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도서관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지도서관은 청소년 디지털 창의 학습 공간을 확대하고, 효자도서관은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0:19
전주시 '전주함께라면' 고도화…고립·은둔가구 맞춤 지원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고립 은둔가구에 대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그동안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발굴 사례 관리 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전주함께라면'이 더 촘촘하게 고립가구 지원에 나선다.[사진=전주시]2026.01.05 lbs0964@newspim.com '전주함께라면'은 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전주형 복지사업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식사 공간을 통해 위기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 사업 시행 이후 시민 참여와 기부문화 확산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둬왔다. 시는 사업 확장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발굴 기능의 체계화'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세부 운영을 보완한다. 종합사회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발굴 이후에는 단기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민 관 자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특히 새해부터는 복지관 사례관리 인력과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적극 연계해 주거 돌봄 정신건강 일상회복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주함께라면' 공간은 시민 참여형 복지에서 나아가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생활밀착형 복지거점으로 확장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함께라면은 시민이 함께 만든 지역 복지 모델"이라며 "성과는 유지하되 현장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을 정교화하고, 사회적 고립가구가 실질적으로 지역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0:16
장수군, 저소득층 대상 '그린 리모델링' 추진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과 주거 안전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수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1.05 lbs0964@newspim.com 군은 복권기금과 군비를 각각 절반씩 투입해 총 9,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 16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LED 조명 설치 ▲노후 창호 교체 ▲보일러 정비 ▲방범장비 설치 ▲주방 화장실 개보수 등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 편의 증진을 병행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 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확인을 위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장수군은 접수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주택 노후도와 개보수 시급성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와 함께 군은 '효사랑 집수리 지원사업'(90세 이상 부모 부양가구)과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도 같은 기간 접수받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주거환경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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