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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LED 전자게시대 '소상공인 광고' 활용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범 운영 중인 LED 전자게시대가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주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10일 기준 3000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운영 중인 LED 전자게시대의 상업용 구좌 이용률이 시범 운영 3개월 만에 94%에 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LED 전자게시대[사진=전주시]2026.01.29 lbs0964@newspim.com 시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광고 매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완산구 통일광장사거리와 덕진구 화개네거리에 LED 전자게시대를 설치했으며, 올 연말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8시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월부터는 소상공인 의견을 반영해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고 표출 시간을 기존 한 사이클당 10초에서 15초로 연장하는 등 운영 방식도 일부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광고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고 시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시안 검수 과정에서 전광판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요소에 대한 사전 안내를 제공하고, 무료 예시 시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소상공인 홍보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LED 전자게시대를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LED 전자게시대 이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전자게시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26-01-29 10:52
전주시, 생활민원 현장대응 전담조직 가동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전주시는 도심 확장과 공공시설 증가, 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생활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민원 전담 조직인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가 생활민원 전담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을가동키로 했다.[사진=전주시]2026.01.29 lbs0964@newspim.com 시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출범과 함께 생활민원 대응의 중심을 현장으로 전환해 선제 점검 신속 처리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행정 6급 1명과 7급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생활민원 선제 대응과 접수 민원 사후관리, 생활민원 총괄 조정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계절별 반복 민원과 행사 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민원, 도로 교통 청소 등 다빈도 민원에 대해 월별 현장점검을 추진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주요 진입도로와 터미널, 버스 승강장 점검을 실시하고, 4월에는 전주국제영화제 등 주요 행사 대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든 공무원이 출장이나 출 퇴근 과정에서 발견한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 조치하는 '생활민원 신고제'도 병행 운영된다. 시는 단기간 내 처리가 어려운 미처리 민원이나 단순 종결 민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반복 다발 안전 우려 민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부서 협업을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청과 구청, 동 주민센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lbs0964@newspim.com 26-01-29 10:47
전북자치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29일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가 도내 숙박과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숙박비와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에서 1박 이상 체류하는 단체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약 2만9000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9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단체로, ▲1박 이상 도내 숙박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이다. 숙박비는 내 외국인 모두 1인당 1박 기준 2만 원이 지원되며, 외국인은 2박 시 4만5000원, 3박 시 6만5000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템플스테이 숙박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관련 여행상품 운영 시 혜택이 확대된다. 문화체험비는 1회당 1만 원 이상 유료 체험일 경우 회당 5000원씩 최대 4회까지 지원되며, 전북관광 트래블라운지 방문 시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차량임차비는 1인 1박당 1만 원씩 최대 3박까지 지원되며, 도내 등록 여행사에는 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교통 연계 관광상품에 대한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서해금빛열차 상품 운영 시 차량임차비 35만 원을 지원하고, 석도훼리를 이용해 전북에 2박 이상 체류할 경우 1인당 최대 9만 원의 입 출항금을 지급한다. 페리나 크루즈 입항 후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시에도 1인당 1만5000원의 입항금이 지원된다.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전북자치도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다음 달 10일 이내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상금을 신청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26-01-29 10:40
전북자치도 '논콩 수매 정상 추진' 성과 [전주=뉴스핌]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산 논콩 수매를 정부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산 논콩 수매 계획에 맞춰 수매를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약 6만t 규모의 논콩 수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 역시 모든 절차를 계획대로 이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9 lbs0964@newspim.com 전북은 당초 전국 수매물량 가운데 3만650t을 배정받아 수매를 진행해 왔으며, 논콩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추가 물량 배정을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1 2차에 걸쳐 3060t의 추가 수매 물량을 확보했으며, 전북의 최종 논콩 수매 물량은 3만3710t으로 확대됐다. 2026년 1월 말 기준 전북의 논콩 수매 실적은 2만7003t으로, 약정 물량 대비 80%의 수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수매율인 6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북의 논콩 수매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매 대금은 농식품부 수매자금 운영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도는 농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aT와의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논콩 재배 확대 정책이 농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매 일정 준수와 실적 관리, 추가 물량 확보와 소비 확대 대책을 병행 추진하겠다"며 "논콩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1-29 10:36
장수군,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 조성 본격화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삼봉리 고분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보호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하며 역사문화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장수군은 장계면 삼봉리 고분군 제5호분 일원을 대상으로 '장수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 건축설계 전시물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보호돔(유적발굴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호남권 최초 보호돔 조성 조감도[사진=장수군]2026.01.29 gojongwin@newspim.com 보고회에는 자문위원으로 이재운 교수와 곽장근 교수가 참석했으며, 행정에서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이정우 부군수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설계 개요를 공유하고 유적 보존과 전시 활용 방안에 대한 자문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보존은 철저히, 관람은 생생하게'를 모티브로 호남권 최초로 고분 보호돔을 제작 설치하는 사업이다. 장수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을 단순 보존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보호돔은 고분 유구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설계되며, 유적과 매장주체부가 위치한 지반에는 구조기둥을 설치하지 않는 공법을 적용해 문화유산 훼손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철골 트러스트 막구조 등을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관람 동선과 시야를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관람시설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설 내부에는 영상부스와 관람부스, 전망부스, 관람회랑 등이 조성되며, 발굴작업공간과 전시 교육 체험물 제작 설치까지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호남권 최초 보호돔 조성은 장수의 역사문화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삼봉리 고분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관람시설로 조성해 장수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보호돔 조성을 계기로 삼봉리 고분군을 재방문을 이끄는 역사문화 체험공간이자 장수 역사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1-29 10:25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완주형 문화도시 비전 제시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전 이재명 당대표 특보가 29일 문화정책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며 완주형 문화도시 구상을 공개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문화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문화로 꽃피는 완주, 세계로 향하는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완주를 문화산업과 공동체문화, K-컬처가 결합된 지역 문화정책의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정된 문화선도산단을 문화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돈승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29일 완주형 문화도시 구상을 내놓았다.[사진=뉴스핌DB]2026.01.29 gojongwin@newspim.com 산단 내에 문화창작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문화벤처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청년 창작자와 기획자가 참여하는 '문화 리빙랩'을 구축해 산업과 문화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2025년 종료된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공동체문화도시 시즌2'로 재편해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기존 문화도시 사업이 행정 중심 구조 개편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민간 주도의 문화역량이 성과를 유지해 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주민과 민간이 중심이 되는 문화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동체문화도시 재지정 추진과 함께 문화도시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문화와 마을예술, 주민기획축제 등 자율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 문화 기반의 공동체 회복과 자치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 공약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문화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춘 'K-컬처 지역거점 도시 완주' 추진을 제시했다. 완주가 지역문화 콘텐츠와 창작 기반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후보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K-컬처 공공창작소와 국제교류 지원센터 유치, 완주형 콘텐츠 IP 개발, 로컬문화 자산의 산업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형 공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가변형 공연장 건립, 예술학교 유치, 삼례 예술촌 리뉴얼, 생활예술 동호회 활성화, 종교 역사 자원의 관광자원화, 전통시장 문화공간화 등 문화 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공약도 제시했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문화는 선택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성장 전략"이라며 "완주를 주민의 삶과 산업, 세계가 연결되는 문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1-29 10:20
한승우 전주시의원 "시의회 공사, 하도급·수의계약 의혹 해명하라"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에서 진행된 시설공사를 둘러싸고 불법 하도급과 수상한 수의계약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승우 전주사의원(정의당)은 29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주시의회에서 벌어진 불법 하도급과 특정 업체에 대한 수의계약과 이를 문제 삼은 이후 이어진 고발과 징계 추진 사이의 연관성을 시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전주시의회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약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원연구실 조성사업'과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사진=뉴스핌DB] 2026.01.29 gojongwin@newspim.com 이 가운데 의원연구실 조성사업 건축 부문(약 8억2000만 원)은 전주시 소재 Y건설이 도급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한 의원은 남원시 소재 N건설회사의 대표이사를 자처하는 인물이 해당 공사를 하도급 형태로 수행했다고 실토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전주시와 전주시의회에 하도급 신고나 승인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주장이다. 한 의원은 "이는 관련법에 따른 명백한 불법 하도급"이라며 "발주기관 승인 없이 하도급을 한 경우 입찰 자격 제한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문제는 불법 하도급 정황이 있는 N건설회사가 같은 해 11월 전주시의회로부터 '창호 설치 등 환경개선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수주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업체는 전주시 발주 공사 실적이 없는 업체로 수의계약 선정 경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는 설명이다. 한 의원은 전주시의회 의장에게 Y건설과 N건설에 대한 경찰 고발과 입찰 자격 제한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수의계약 과정에 문제가 있을 경우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다. 아울러 한 의원은 불법 하도급 의혹을 제기한 이후인 2024년 4월, N건설 측 인물이 자신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고 이후 자신을 비방하는 현수막이 게시됐다고 밝혔다. 해당 고발 건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과태료 부과 역시 법원에서 취소 판결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전주시의회가 이번에는 전주시의회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위반을 이유로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징계 근거로 제시된 언론 보도 역시 허위 제보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신고 사실도 없었고, 법원은 징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상태다. 한승우 의원은 "거짓 보도에 근거한 징계 추진은 의회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징계 철회와 공식 사과, 수상한 계약과 고발 간 연관성에 대한 의회 차원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1-29 09:40
김제시 세입 행정 '전국 최고' 성과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반에서 안정적인 징수 성과를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세입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김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구분해 세외수입 징수율과 관리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김제시가 세입 행정에 있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사진=김제시]2026.01.29 gojongwin@newspim.com 김제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과 체납액 축소 등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세외수입 분야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혁신 노력이 누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지방세 분야에서도 2025년도 전북도 주관 하반기 징수 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재정 평가에서도 이어졌다. 김제시는 지방교부세 배부 기준 가운데 '세입 확충을 위한 자체 노력도'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63억 원 규모의 세입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세외수입과 지방세 체납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체납 규모와 유형을 분석해 고액 상습 체납자와 생계형 체납자를 구분한 맞춤형 징수 전략을 추진해 왔다.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법적 제재를 엄정히 적용하는 한편,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행정을 병행했다. 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징수체계를 강화하고, 본청과 읍 면 동 합동 번호판 영치와 권역별 야간 영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 효과를 높였다. 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 확대 등 예방 중심의 행정도 함께 추진했다. 그 결과 세외수입 체납액은 2023년 47억 원에서 2024년 말 22억 원으로 53% 이상 감소했고, 전년도 체납액 징수율은 46%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방세는 2025년도 기준 총 1,104억 원을 징수하고 현년도 징수율 97.7%를 달성했으며, 체납액도 전년 대비 6억 원 이상 줄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 납세해 주신 시민과 현장에서 노력한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확보한 세입 인센티브를 민생과 복지 사업에 환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1-29 09:20
전국 광역단체장 1월2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11:00 별관 대회의실) - 2026년 도정 업무보고 생중계 (14:30 강원경제진흥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임신 출산분야 저출생정책 현장방문(14:00 김천공공산후조리원,구미신생아집중치료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갑천생태호수공원 현장방문(13:30 갑천생태호수공원) - 자율주행버스 여객운송서비스 시범사업 실증 개시(15: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15:40 책문화센터) - 2026년 상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16: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북천안 IDC 투자협약(10:30 대회의실) - 4H 충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14:00 농업기술원 대강당) ▲강기정 광주시장 - 미래차 대전환 기업지원 통합설명회(14:00 광주테크노파크) - 광주전남 통합 장성군공청회(15:30 장성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완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0:00 완도문화예술의전당) - 해남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해남문화예술회관) - 진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진도군청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진천군 순방(10:00 진천군 일원)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 신한은행 업무 협약식 (10:00) ▲박형준 부산시장 - 접견-(사)해병대전우회 부산시연합회(10:20 의전실) - 우리동네ESG센터 6호점 개소식(14:00 우리동네ESG센터 강서점) - 제4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5:00 글로벌테크비즈센터) ▲박완수 도지사 - 민생현안 간담회(11:20 소회의실) ▲김두겸 시장 -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사업 '울산AI사업단' 발대식(15:00 종하이노베이션)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정 혁신 우수부서 포상(15:00 집무실)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10:30 노동자종합복지관) - 천년의 꿈, J-로드맵 토론회(14:00 도의회) [전국종합=뉴스핌] 26-01-29 06:52
조용식 "시민 하루가 바뀌는 교통행정으로 익산 바꾼다"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28일 시민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생활 밀착형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거창한 개발보다 '당장 체감되는 변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조 출마예정자는 "행정의 성과는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얼마나 편해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금 즉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익산의 교통과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퇴근길 교통 혼잡, 어르신 이동권 부족, 상습 정체 구간으로 인한 시민 불만을 언급하며 "사소해 보이는 불편이 쌓여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민생탐방에 나서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놓았다.[사진=조용식] 2026.01.28 lbs0964@newspim.com 우선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7회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상쿠폰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학생 위주의 교통 지원에서 벗어나 고령층 이동권을 보장하고 가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점심시간 주 정차 단속 유예 시간도 확대한다. 현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인 단속 유예 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1시간 늘려 변화된 근무 형태를 반영하고,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동시에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스쿨존 운영 방식도 손질한다.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등 하교 시간 외에는 교통 흐름을 고려해 속도 제한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등 하교 시간에는 시속 30km를 유지하고 그 외 시간대와 야간에는 시속 50km로 완화하는 방안을 경찰과 협의해 추진하며 표지판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을 병행한다. 교통신호 체계는 전면 재정비한다. 익산 전역의 신호등을 전수 조사해 교통량과 시간대, 정체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출 퇴근 및 점심시간에는 신호 주기를 자동 조정하고 교통량이 적은 도로에는 점멸등 운영을 늘려 흐름을 개선한다. 영등동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 원광대학교에서 영등동 전자랜드 사거리 구간에 대해 단순 신호 조정이 아닌 도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기존 소도로와 용 배수로 복개를 통한 2차선 우회도로 추가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토지 보상이 필요 없어 행정 절차가 신속하면 단기간 착공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조 출마예정자는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함열 황등 진입 차량과 영등 부송동 간 교통량이 분산돼 만성 정체가 구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사라질 때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정책은 도로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행정"이라며 "불합리한 관행은 예산보다 관심과 실행으로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1-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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