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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가족유대 강화·정서안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모국 방문을 지원해 가족 간 유대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익산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익산시가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를 지원한다.[사진=익산시] 2026.02.04 lbs0964@newspim.com 신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모현동 익산시가족센터에서 서류 제출로 가능하며, 신청 가정은 두 차례 심사를 거쳐 16가정이 선정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 보험 등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각 가정은 4월부터 11월 사이 희망 일정에 맞춰 5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익산시는 2015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221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21가정 76명이 모국을 다녀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가족 유대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포용과 공존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가족센터 누리집(iksan.familynet.or.kr) 또는 전화(063-838-6046)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2:06
전북교육청, 초등교원 수업 컨설팅 연수…전문성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초등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과 체계적 수업 개선을 위해 '초등 수업 컨설팅 역량 강화 실행 연수'를 4~5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수업 컨설팅은 수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수업 전문가와 교사가 함께 해결하는 수평적 문제 해결 과정으로, 수업 설계와 운영, 평가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수업컨설팅 모습[사진=전북교육청] 2026.02.04 lbs0964@newspim.com 이번 연수에서는 초등 수석교사 지원단과 수업혁신 도지원단, 교육지원청 수업컨설팅 지원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적 컨설팅 역량 강화가 이뤄진다. 연수 첫날인 4일에는 이미자 광주교육대 교수가 '수업일관성 분석을 통한 수업 개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수업 목표, 내용, 방법, 매체 활용, 평가 간 일관성을 분석하는 컨설팅 방법을 안내하고, 수업 영상 시청과 교수학습 설계안 분석 실습도 병행한다. 이어 5일에는 고은현 배화여자대 교수가 '학습동기 전략 분석을 통한 수업개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고 교수는 학습자의 동기 이해를 기반으로 교실 내 동기 유발 전략을 소개하고, 참여 교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수업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과정을 진행한다. 최재일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수업혁신의 핵심은 교원의 전문성 강화에 있다"며 "공개 수업과 수업 협의, 성찰 중심의 컨설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2:02
전주시 '피지컬 AI-J밸리' 조성 본격화…미래산업 생태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역 전북 지정에 발맞춰 '피지컬 AI-J밸리'(J밸리) 조성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조 기반의 피지컬 AI 연구 실증 기업 유치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밸리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 전주를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4일 '피지컬AI-J밸리' 조성으로 미래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전주시]2026.02.04 lbs0964@newspim.com J밸리는 약 100만㎡ 규모로 조성되며, 기업과 연구진을 위한 정주 여건을 확보하고, 업무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도시형 혁신밸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 중앙부처, 관련 기관과 협력해 연구개발특구, 기회발전특구 등 관련 특구 지정과 연계한 규제 완화, 세제 재정 인센티브 제공 등 기업 투자 유치 전략도 추진된다. 시는 J밸리를 중심으로 앵커기업과 지역기업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육성과 인력 양성을 통해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전북대, KAIST 등과 협력해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 청년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피지컬 AI를 농생명, 바이오, 탄소 산업과 연계하고, K-콘텐츠 등 지역 특화 자원과 접목하는 후속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민 관 합동 '피지컬AI 밸리 조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 추진단 신설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 현대차, 네이버, SK 등 앵커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산 학 연 관 협력 네트워크도 본격 가동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J밸리 조성을 계기로 산업과 인재가 선순환하고, 기술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전주만의 AI 특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을 창출하는 미래 핵심 동력으로 전주 대변혁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1:56
순창군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군민 안전·편의 총력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 안전, 생활민원, 재난, 의료, 물가, 환경, 공직기강 등 7개 분야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 순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2.04 lbs0964@newspim.com 이 기간 군청 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6개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처리, 하수도 응급 복구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을 강화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도 병행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보건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관내 병의원과 약국 54개소를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군은 전통시장과 성수품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물가 안정에 나서며, 공직기강 특별감찰반을 통해 근무자 복무 상태를 점검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상황에 신속 대응해 군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04 11:52
남원 '곤충산업' 활성화…농가 소득증대·미래 성장동력 마련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 곤충사육 농가와 소통을 강화하며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곤충사육 농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경영 애로와 판로 확보, 기술 지원, 정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곤충사육농가 간담회[사진=남원시]2026.02.04 gojongwin@newspim.com 농가들은 곤충사육 안정화를 위한 표준화 기술 지원 확대, 가공 유통 판로 개척, 산업 인식 개선 및 홍보 강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농가 육성 지원 등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남원시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바탕으로 곤충산업 육성 정책을 점검하고,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용 곤충을 활용한 메디푸드, 케어푸드, 소재 원료 등 활용 분야를 확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산업은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의원들도 지역 곤충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예산 지원 등 다각적 협력을 약속했다. 남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가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곤충산업이 지역 특화 산업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 곤충산업 거점 단지는 총 25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고 하반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49
부안군,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구축…총 5억원 투입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국 도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에 맞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계하는 고용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일자리 아우르는 '통합 고용플랫폼' 가동[사진=부안군] 2026.02.04 gojongwin@newspim.com 부안군은 확보한 국 도비 2억5000만 원에 군비 2억5000만 원을 더해 총 5억 원을 투입,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용 일자리와 농가 일자리를 아우르는 단기 일자리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예산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인력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고, 내국인을 고용해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는 중식비와 간식비, 도 농촉진수당을 지원한다. 농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교통비와 농작업 상해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안군은 지난해에도 부안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를 운영해 상용직 근로자 384명과 일용직 근로자 4600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35
심보균 "익산·군산·김제·부안 통합 '중추거점도시' 실현"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하나로 묶는 '중추거점도시 통합' 구상을 발표했다. 심 출마예정자는 민선 10기에는 반드시 단일 통합시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심 예정자는 현재 전북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5극 3특' 체제가 대도시권 중심의 초광역 통합에 집중돼 중소도시들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초지자체 자율 통합을 통해 지역 생존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익산 새만금 통합시 설치를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이광필]2026.02.04 gojongwin@newspim.com 그는 성공적인 통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가 육 해 공 삼각 물류체계 구축, 광역급 재정 지원, 2차 공공기관 특별 배치 등 3대 핵심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산항의 해상 물류, 익산역 KTX, 새만금 신공항을 연결해 전북 서부권을 동북아 물류 허브로 만들고, 통합 지자체에 대도시권 수준의 재정과 공공기관 이전 우선 배치를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심 예정자는 익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익산역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고 RE100 선도 산업단지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새만금특별법의 특례 혜택을 익산까지 확장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합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심 예정자는 선거 과정에서 익산 군산 김제 부안 시장 후보자들이 만나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당선 직후에는 지자체장 간 협의체를 즉시 구성해 기존 연구 성과를 검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연되는 것을 방치하지 않고, 민선 9기 출범 연내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 전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우선 구성해 공동 이해관계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선제적으로 만들어내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심보균 출마예정자는 현재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이 경쟁 관계가 아니라 기능이 분절된 상태라며, 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전북 서부권의 전략적 위상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 후 최소 10년간 각 지역 예산 총액 보존 원칙을 명문화해 갈등을 예방하겠다고도 더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30
정헌율, 반도체 유치 경쟁 '선 긋기'…"새만금 후공정 특화"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반도체 산업 유치 논란과 관련해 기존의 공장 '뺏어오기식' 경쟁에서 벗어난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정 시장은 4일 현재 용인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무리한 경쟁은 국내 기업의 해외 이전을 부추길 수 있다며, 새만금을 반도체 후공정 및 소부장 특화단지로 육성하는 현실적 대안을 내놨다. 정헌율 익산시장[사진=심종민] 3 2026.02.04 gojongwin@newspim.com 그는 일부 지자체의 반도체 공장 유치 경쟁을 언급하며 "기업이 경영 판단에 따라 용인을 선택했는데 정치권이 이를 억지로 뒤집으려 하면, 기업은 결국 국내를 떠나 미국 등 해외로 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압박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자체 간 소모적인 제로섬 경쟁은 기업의 해외 엑소더스를 가속화할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이 제시한 해법은 용인과 새만금을 연결하는 반도체 가치사슬 분업 전략이다. 용인은 설계와 제조 등 전공정에 집중하고, 새만금은 패키징 테스트 등 후공정과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특화해 '반도체 후반기 전용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후공정을 새만금에 특화하면 기업 입장에서도 입지 중복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생산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기업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전북의 실리를 극대화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만금은 광활한 부지와 재생에너지(RE100) 여건 등 후공정 단지 조성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을 완성하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 시장의 이번 제안이 단순한 정치적 구호를 넘어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용주의적 도정 구상의 단면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 시장은 "도민에게 박수받는 정치는 무모한 약속이 아니라 실제 기업이 찾아오게 만드는 통찰력에서 시작된다"며 "전북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검증된 추진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10
이돈승, 7일 출판기념회…완주군수 선거 행보 '본격화'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돈승 출마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그의 저서 '이돈승 나의 꿈, 완주'가 공식 소개될 예정이다. 이돈승 출판기념회 초대장[사진=이돈승] 2026.02.04 gojongwin@newspim.com '이돈승 나의 꿈, 완주'는 완주에서 태어나 다시 완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의 과정과 정치적 성찰을 담은 책으로, 개인의 이력 소개를 넘어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치의 의미와 완주의 현재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완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이 후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시점에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완주 지역에서는 생활 밀착형 정책과 일관된 지역 중심 행보가 재조명되며 '이돈승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안호영 국회의원이 전주 완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통합 논의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완주를 대표해 지역의 입장을 지켜낼 수 있는 인물로 이돈승 출마예정자를 꼽는 여론도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향후 완주군수 선거 국면에서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돈승 출마예정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완주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완주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1:04
임실군 '햇빛소득마을' 공모…전담 TF 출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요조사와 현장 설명회를 잇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 4일 임실군에 따르면 '햇빛소득 TF팀'을 신설해 사업 후보지 발굴부터 주민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 법인 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8개 읍 면 30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햇빛소득TF팀 전담조직 현장 답사 모습[사진=임실군] 2026.02.04 gojongwin@newspim.com 이에 따라 군은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성된 TF팀은 기존 농업부서가 아닌 전기사업 인허가와 협동조합 설립 경험을 보유한 부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발전사업 허가, 법인 설립, 사업 구조 설계 등 초기 진입 장벽을 행정적으로 선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공모 참여를 넘어 사업 실행 가능성과 주민 체감형 수익 모델을 사전에 설계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행정의 의지가 반영된 조직이라는 설명이다. 주민주도형 에너지 사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구조적 대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임실군은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창출과 농촌 분산형 에너지 모델 확산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실행 중심의 지방정부 준비 모델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태양광 기반 소득 창출, 기본소득형 수익 배분 구조, RE100 확산 대응, 지역 에너지 순환체계 구축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주민주도 참여 구조 ▲마을 단위 수익 공유 체계 ▲농촌소멸 대응형 소득 기반 구축 ▲재생에너지와 지역경제 연계 ▲장기 운영 가능성 등을 핵심 준비 요소로 삼아 사전 컨설팅과 설명회를 병행할 계획이다. 현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활성화, 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원, 분산형 전원 체계 전환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마을 단위 수익 공유형 에너지 자립 모델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해 발생 수익을 주민 배당이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향후 5년간 매년 5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실군은 공모 선점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2-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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