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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북 연구개발특구 편입…농생명 사업화 거점 도약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규 편입되며 농생명 기술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사업화 거점 구축에 나섰다. 연구 성과가 곧바로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지정된 특구 면적은 1.727㎢다. 원광대를 비롯해 전북대 익산캠퍼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구시설 부지, 제3 4일반산단 등이 포함됐다. 전북연구개발특구 위치도[사진=익산시]2026.02.11 lbs0964@newspim.com 이번 지정은 연구 기반과 생산 기반이 집적된 점이 특징이다. 대학 연구소의 농생명 식품 기술이 산업단지 기업으로 즉시 이전돼 시제품 제작과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는 사업화 체계를 갖췄다. 정읍 등 인근 지역 연구 성과를 제품화하는 관문 역할도 수행한다. 특구 지정에 따라 기업 기관 대상 연구개발 지원이 확대되고, 산학연 공동연구와 실증 과제 등 '사업화 패키지'가 추진된다.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소득세 법인세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또 국가사업 공모 시 가점이 부여돼 국비 확보와 대형 과제 연계에서도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특구 지정을 계기로 농생명 기술사업화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며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2-11 15:05
익산시, 청년 중심 '성장전략' 가동…AI·민생 아우른다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정착을 축으로 산업 고도화와 민생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2026 성장전략'을 본격화한다. 청년 일자리와 AI 산업, 골목경제를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11일 브리핑을 열고 일자리 산업 지역경제 도시경쟁력을 연계한 5대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김우진 청년경제국장 브리핑[사진=익산시] 2026.02.11 lbs0964@newspim.com 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복지 등 5개 분야 82개 청년정책에 409억 원을 투입한다. 근로청년수당, 전입 청년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익산청년창업보육실'을 중심으로 창업 발굴부터 사업 고도화까지 체계화한다. 익산청년시청에 조성되는 '키움공간 in 익산'은 민간투자 연계와 멘토링을 지원하는 창업 허브로 운영된다. 산업 분야는 AI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2031년까지 255억 원을 투입해 원광대와 '지역기반 의료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농업 분야에서는 162억7000만 원 규모의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와 169억 원 규모의 자율작업 SW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지원을 위해 14억7000만 원을 들여 175억 원 규모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대출과 최대 4% 이자를 지원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에는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행정서비스도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시는 30개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해 반응형 웹, 전자점자, 자동번역 기능을 도입하고 29개 읍면동 누리집을 통합했다. 보석 주얼리 산업은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 보석박물관은 기획전 '인생사 새옹지마(馬)'를 통해 약 100점의 말 조각상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김우진 국장은 "청년이 정착하고 기업이 성장해 그 성과가 골목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1 14:58
이남호 "독서가 AI 경쟁력 출발점…전북교육 패러다임 전환"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독서로 사고력을 기르고 AI로 구현하는 전북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기술 중심 교육을 넘어 읽고 생각하는 힘을 토대로 한 '본질 중심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읽고 생각하는 과정이 생략된 인공지능(AI) 교육은 결국 버튼 누르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친다"며 생애주기별 전북형 독서교육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읽고 생각하는'전북형 독서 체계로 전환'을 공약했다.[사진=윤동길]2026.02.11 gojongwin@newspim.com 그는 독서 인문교육을 AI 시대 핵심 역량의 출발점으로 재정의하고 기존 독서교육 사업을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체계로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국회가 '독서국가 선포식'을 열고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로드맵을 발표한 데 이어 국가교육위원회가 2032학년도 수능부터 서 논술형 평가 도입을 검토하면서 독서 기반 사고력 교육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는 점도 배경으로 제시됐다. 전북의 현실도 짚었다. AI 디지털 교과서가 교육자료로 격하되며 2025년 2학기 도입률이 58.8%에 그쳤고 '2023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북 학생 연간 독서량은 25.7권으로 전국 평균(36권)보다 28.6%포인트(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독서는 모든 실력의 기반이자 AI 활용 역량의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공약의 핵심은 초 중 고 전 과정 독서 이력의 전주기 관리다. ▲AI 독서 진단 코칭 시스템▲학생 독서 포트폴리오 구축▲AI 수업 기록 보조 체계 도입 등을 통해 사고력 확장과 기록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독서 데이터를 진로 상담,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대학 논 서술형 평가 준비까지 연계한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기존 전북교육청의 학교문화 조성사업, 아침 10분 독서, 독서토론 성장학교 및 선도학교 운영 등은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아울러 도서관 대학 마을과 연계한 지역 독서 인문 생태계를 구축해 학교 밖으로 확산하고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격차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교원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수업 혁신 교원 연수▲공동 연구 중심 교사 연구회▲전북형 인문학교 모델 등을 통해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임기 내 ▲학생 연간 독서량 전국 평균(36권) 달성▲독서 토론 중심 수업 운영 학교 100%▲학생 독서 포트폴리오 구축률 80% 이상▲교사 독서교육 연수 이수율 90% 이상 등 구체적 성과지표도 제시했다. 그는 "전북교육은 기술이 아니라 사고력 중심으로 설계돼야 하며 AI는 이를 확장하는 도구"라며 "진로 진학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1 14:34
조용식 "확장 대신 회복"…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위대한 회복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년간 시민과 현장에서 다진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출마예정자는 이날 "익산의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라는 시민의 명령에 응답하기 위해 다시 섰다"며 "변화에 대한 열망과 새로운 도시 디자인 의지를 가진 시민의 부름에 겸허히 답한다"고 말했다.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조용식]2026.02.11 gojongwin@newspim.com 그는 4년 전 경선 이후 1460일 동안 시민 일상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지켜봤다고 강조했다. 봉사활동과 골목 상권 방문 등을 거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시민이 스승이었고 그 기대가 정책이 됐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국가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철학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새만금 RE100 등 국가 전략을 익산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겠다"며 "지금은 익산의 미래 지형을 바꿀 기회의 시기"라고 밝혔다. 도시 비전으로는 '확장'이 아닌 '회복'을 제시했다. 외형적 성장 중심의 발전에서 벗어나 자존심, 삶의 질, 경제, 공동체, 행복의 가치를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얼마나 커질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행복해질 것인가가 시대의 질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내놨다. ▲전 시민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예산 구조조정으로 재원 마련)▲100만 평 규모 AI 로봇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및 3만개 일자리 창출▲만경강을 생활형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구도심 읍면 정주 여건 개선▲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쿠폰, 점심시간 주정차 허용 확대,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 적용 ▲'익산형 통합 안전 컨트롤타워' 및 원스톱 민원 처리 시스템 구축 등이다. 조용식 출마예정자는 "시장직을 정치적 디딤돌로 삼지 않겠다"며 "관리형 시장이 아닌 구조를 혁신하는 시장, 임기 내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주인인 익산 시민주권 시대를 열고, 위대한 회복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26-02-11 14:30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AI 시범공장으로 질적 '도약'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는 올해 AI 기반 '전북형 스마트 제조 AI 시범공장'을 조성해 제조혁신의 질적 고도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년간 133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둔 데 이어 AI 기반 공정 혁신과 데이터 활용 체계 강화를 통해 제조혁신의 질적 고도화를 이끈다.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프로젝트 성과보고회 장면[사진=전북도] 2026.02.11 lbs0964@newspim.com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도는 도내 133개 제조기업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며 현장 혁신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30명의 전문 멘토가 기업에 6~8주간 상주하며 2142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93%인 1986건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했다. 멘토들은 단순 자문을 넘어 작업자와 함께 공정을 점검하며 실질적 개선을 이끌었다. 180회 이상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속 대응했다. 삼성 출신 전문가를 투입해 공정 분석, 기술 지원, 마케팅, 판로 개척, 환경안전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참여 기업은 생산성 76% 향상, 납기 39% 단축, 불량률 53% 감소, 원가 24% 절감이라는 경영 개선 효과를 거뒀다. 기업당 평균 매출은 8억100만 원 증가했고 61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됐다. 도는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정책을 양적 확산에서 질적 고도화 중심으로 전환한다. 농생명과 기계부품 등 주력 산업 분야에 AI 로봇 기반 지능형 공정을 실증하는 AI 시범공장을 조성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 관리 인프라도 구축한다. 시범공장은 전북형 스마트 제조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지원 방식도 공정시스템 구축, 현장혁신, 판로, 환경안전을 아우르는 패키지형으로 개편한다. 맞춤형 컨설팅과 사후관리 강화로 기업의 디지털 역량 내재화를 지원한다. 2026년 사업은 2월 11일 공고하며 3월 중순까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받는다.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은 "AI 시범공장을 통해 전북 제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1 14:02
전주시의회, 설 명절 맞아 경로당·복지시설에 온정 나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남관우 의장을 비롯해 김원주 운영위원장, 박선전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진북동주민센터를 찾아 10㎏ 백미 30포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시의회가 설 명절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를 전달했다[사진=전주시의회] 2026.02.11 lbs0964@newspim.com 이번에 전달한 백미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진북동주민센터는 기탁받은 쌀을 지역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전주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남관우 의장은 "명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크게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주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1 13:41
전주시, 사람과 자연 공존 도시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는 올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자원순환녹지국 신년 브리핑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크린 전주! 그린 전주!'를 비전으로 4대 전략과 7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이 자원순환 녹지 분야 4대 전략 7대 핵심사업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6.02.11 lbs0964@newspim.com 4대 전략은 ▲효율적인 자원 선순환 2.0 체계 구축▲체계적인 청소시스템을 통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초록정원도시 구현▲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이다. 시는 올해를 '1회용품 줄이기의 해'로 정하고 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외출 시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배달 포장 주문 시 다회용기 이용과 수저 거절, 제품 구매 시 고체비누 대용량 제품 선택 등을 확산한다. 매월 10일 집중 캠페인과 찾아가는 홍보를 병행하고 폐기물 처리시설 현장 견학과 새활용센터 '다시봄' 체험 교육도 확대한다. 폐기물 처리 역량도 강화한다. 전주권 광역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통해 매립 완료 구역의 폐기물을 재선별 소각해 2053년까지 안정적인 매립 용량을 확보한다.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신규 건립도 추진하며 준공 시 하루 처리량은 200톤 이상 늘어난다. 청소 행정은 권역 수거 체계를 전주 지형과 배출 특성에 맞게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근로자 안전을 높인다. 폐가전 집하장 이전, 크린하우스 확대, 빈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도 추진한다. 아울러 200억 원 규모 정원도시 조성사업에 착수해 거점형 정원 6개소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올해는 1개소와 마을정원 2개소를 만든다. 시는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우아동 옛 양묘장 일대에 전통적 요소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함께 느끼는 정원을 조성하는 지방정원 조성 공사를 본격화한다. 이외에도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주 탄소국가산단에 '탄소저장숲'과 시민들의 쉼터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 등을 꾸준히 확충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녹색쉼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과 도심 속 자연공간을 같이 가꾸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 전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11 13:29
전국 광역단체장 2월11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반도체 제조공장(Fab) 경북 유치 관련 기자회견(11:00 브리핑룸(451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신년특별강연 및 의장표창 전수식(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15:30 상주 명주정원)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노조 성금기탁식(10:00 어울마루) -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10:30 여는마당) -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13:00 충북수산파크) - 괴산군 순방(14:20 괴산군)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말바우시장) - GIST-Arm코리아 업무협약(13:00 GIST 행정동)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나주시공청회(16:00 나주시청) ▲김영록 전남지사 -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 발표(10:20 브리핑룸) - 국내외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MOU(10:00 서재필실) - 광주 남구 북구 타운홀미팅(14:00 광주 남구 다목적 체육관) -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상생토크(16:00 나주시청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방문 (09:00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출연기관 방문 (15:30 전북연구원 등)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 (13:30) - 인천 연수구 연두 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행정통합 주민투표 관련 기자회견(10:30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40 법동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5:00 중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신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찾아가는 현장소통 추진(2차 밀마루 복지마을)(10:00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 -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14:00 여민실) - 정보통신공제조합 신사옥 건설 업무협약식(16:00 세종실)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16:45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도립대 학위 수여식(11:00 충남도립대) -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14:30 아산) - 도-농협-신보재단 특별출연 협약식(16:30 상황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 민생현장방문(17:00 신평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15:00 태화동 37-1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현장관계자 간담회(14:00 제주시 노형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1 06:46
진안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영화 관람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드림스타트가 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 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사진=진안군] 2026.02.10 gojongwin@newspim.com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0 16:00
부안군민 총궐기대회…"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답은 부안이다"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 유치를 촉구하는 부안군민 총궐기대회가 10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사회단체, 청년 어민 농민 소상공인 학생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와 전북도를 향해 부안의 당위성을 강력히 호소했다. 대회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주최 주관으로 입지 선정 과정에서 부안이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군민들의 집단적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유치 범군민 궐기대회[사진=부안군]2026.02.10 gojongwin@newspim.com 이석기 공동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이태근 공동위원장은 "오늘은 국가산단 유치를 넘어 부안의 당연한 권리를 요구하는 자리"라며 "명분과 원칙, 논리에 기반한 입지 선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용석 공동위원장은 "이 대회의 주인공은 군민"이라며 "부안의 미래를 스스로 지키겠다는 단결된 힘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 청년, 농민, 어민, 학생 대표들이 차례로 발언에 나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RE100 국가산단이 반드시 부안에 들어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공동대표단은 "부안은 입지 조건과 산업 연계성, 재생에너지 기반에서 타 지역보다 압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정부와 전북도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했다. 이한수 자문위원은 정책 브리핑을 통해 "부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산업용지 확보 가능성, 물류 접근성 측면에서 RE100 국가산단 최적지이자 국가 탄소중립 정책과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고 분석했다. 결의문 낭독에서 참석자들은 "RE100 국가산단은 부안이어야 한다"며 명분 없는 배제와 불공정한 결정을 중단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라 부안을 최우선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RE100 국가산단 부안으로!'라는 문구의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연대를 다졌다. 범군민추진위원회는 향후 정부 건의문 제출과 릴레이 1인 시위, 대규모 단체 행동 등 단계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며 "부안이 새만금 RE100 국가산단의 최적지임을 끝까지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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