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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실내체육시설, 새 단장 마무리…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화산체육관을 비롯한 지역 실내 체육시설들이 봄맞이 새 단장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은 화산체육관 등 실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봄맞이 시민 이용 환경 개선과 고객 편의 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화산체육공원[사진=뉴스핌DB] 2026.03.03 gojongwin@newspim.com 이번 점검에서는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을 중점으로 각종 센서 및 밸브 점검, 요석 제거를 통한 악취 유발 요인 제거 등 기초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어 샤워실 도색 등 환경 개선 작업과 함께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불법 촬영 장비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이용 공간을 만들었다. 공단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공시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365 플러스 클린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 주관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우수관리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혁신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3-03 13:57
장수군 '저탄소한우 산업지구' 본격 추진…289억원 투입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로 지정된 '저탄소한우 산업지구'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수한우지방공사, 전북대학교, 장수 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 장수군유통사업단, ㈜이티바이오텍, ㈜복수 등 10개 기관 단체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장수군이 '저탄소한우 산업지구'의 성공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장수군] 2026.03.03 lbs0964@newspim.com 협약에 따라 장수군은 사업 총괄과 정책 지원을 맡고 전북대학교와 무진장축협, 장수한우지방공사, ㈜이티바이오텍은 저메탄 종축 및 사양관리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복수는 저탄소 도축 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며 장수 장계농협과 장수군유통사업단은 '장수 저탄소 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를 담당한다.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는 농가 참여 확대와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군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데이터 공유와 탄소 감축 가이드라인 준수, 공동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2030년까지 총 289억 원을 투입해 종축 사료 기술 개발, 농가 저탄소 사양관리 체계 구축, 도축 가공시설 첨단화, 유통 판매 플랫폼 조성 등 한우 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저탄소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단계의 탄소 배출을 체계적으로 줄여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다. 장수군은 지난해 9월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2월 최종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2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최훈식 군수는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기술 산업 유통을 통합한 전북형 산업혁신 모델"이라며 "장수군을 대한민국 저탄소 축산의 표준모델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3:45
제11회 순창배 유소년야구대회, 170개팀 참가 역대 최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참가 팀과 방문 인원이 모두 최고치를 기록하며 '스포츠산업도시 순창'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3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170개 팀이 참가했고 선수단과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순창군을 찾았다.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사진=순창군]2026.03.03 lbs0964@newspim.com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6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후원했다. 경기는 팔덕다용도경기장과 공설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등 관내 12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군은 공설운동장 등 7개 구장을 특설구장으로 조성하고 구장별 전담 직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을 강화했다. 운영 인력과 물품 지원도 병행해 참가팀의 호평을 받았다. 리그별 우승팀도 가려졌다. 새싹리그는 순천 남산 유소년 야구단, 꿈나무 청룡리그는 김포시 유소년 야구단, 꿈나무 백호리그는 안산시 유소년 야구단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꿈나무 현무리그는 무안군 소년 야구단, 유소년 청룡리그는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 유소년 백호리그는 중랑 이글스 유소년 야구단, 주니어리그는 강남 도곡 유소년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3:43
부안군, 고향사랑기금 운용 현황 공개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접수 및 운용 현황을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군민과 기부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부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3 lbs0964@newspim.com 공개 자료에는 올해 모금 내역과 기부 참여 현황, 답례품 선호도, 기금사업비 사용 내용 등이 담겼다. 기부금 활용 분야와 답례품 선택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 청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기부 참여가 지역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기금 사용 내역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답례품 선호도 공개는 기부자의 관심과 선택 경향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답례품 운영 방향 설정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사람을 잇는 제도"라며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3:40
임실군 장미원서 '전국노래자랑' 28일 개최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오는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의 장을 조성하고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월 28~31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노래자랑 홍보 포스터[사진=임실군] 2026.03.03 lbs0964@newspim.com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읍 면사무소와 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이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오는 26일 오후 1시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무반주 심사와 반주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장미원 광장에서 진행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초대가수 5팀과 본선 진출자 15팀이 무대를 꾸민다. 행사 장소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6만5700㎡ 규모에 200여 종 2만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대표 명소다. 사계절 장미원과 유럽형 장미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 장미축제 기간 수만 송이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군은 이번 방송을 통해 장미원의 수려한 경관을 전국에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3000여 명 이상 관람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펜스 설치와 전문 경호 인력 배치, 경찰 소방 공무원 합동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구급차와 의료지원반도 상시 대기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임실의 장미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3:31
익산역 증축·리모델링 본격 추진…2029년말까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호남 철도 관문인 익산역이 미래 수요 증가에 대비한 대규모 확장 사업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익산역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말 기준 1만8700명 수준이지만 2040년에는 2만5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익산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3 lbs0964@newspim.com 이에 시는 혼잡 완화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역사 증축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를 설득한 끝에 국비 318억 원을 확보, 역사 증축 리모델링 사업을 확정했다. 사업에 따라 3층 선상 대합실을 남측으로 약 1800㎡ 수평 증축한다. 대합실 확장과 함께 상업 편의시설을 재배치하고 노후 내부 시설을 전면 정비해 전체 이용 공간을 현재보다 약 1.7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9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여기에 더해 2035년 개통 예정인 전주권 광역철도 수요를 반영해 증축 면적을 3000㎡, 총사업비 480억 원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축은 익산역이 거점역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광역철도 수요까지 고려한 충분한 확장으로 시민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2:58
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53명 선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올해 지방공무원 5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40명(일반 36명 장애 3명 저소득층 1명), 전산직 1명, 공업직 4명(일반기계 일반전기), 속기직 1명, 시설관리직 7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3 lbs0964@newspim.com 응시 자격은 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18세 이상이다. 또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북으로 돼 있어야 한다. 해당 기준일 전까지 전북에 주소지를 둔 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자, 장애인연금법상 수급자에 더해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둔 사람까지 포함된다. 제1회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월 14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과 시험과목, 가산 혜택 등 세부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2:46
전주시 '도서관 여행' 올해부터 새 코스 추가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 대표 독서관광 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정원과 지역서점을 아우르는 신규 코스를 선보이며 여행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6년 전주 도서관 여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538명이 참여했다. '전국 유일' 2026년 전주 도서관 여행 시작[사진=전주시] 2026.03.03 lbs0964@newspim.com 전용 버스를 타고 도서관 해설사와 함께 전주의 독서 정책과 공간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독서와 휴식을 결합한 코스를 강화해 지역서점과 덕진공원을 포함한 총 9개 코스로 확대했다. 매주 토요일 하루코스 1회, 반일코스 2회 등 3회 상시 운영된다. 하루코스는 '도서관문화'(1 3 5주)와 '기록문화'(2 4주)로 구성된다. 도서관문화 코스는 완산도서관, 아중호수도서관, 서학예술마을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책기둥도서관, 연화정도서관, 덕진공원 등을 잇는 일정이다. 기록문화 코스는 완판본문화관과 천년한지관 체험을 포함해 출판 한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반일코스는 지역서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북스 헤이븐', '책보책방' 등에서 펜드로잉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서학예술마을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등 특색 있는 공간을 둘러본다. 이와 함께 도서관 대표 책 축제 연계 프로그램, 특수학급 대상 '책누리', 직장인 대상 '워케이션' 도서관 여행도 별도 운영한다. 4월부터는 도서관과 지역서점, 북카페 등에 머무는 '북스테이 도서관 여행'을 신설해 반나절 1박2일 등 체류형 코스를 도입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부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회당 17명까지 가능하며, 매월 1일 다음 달 일정 접수를 진행한다. 이영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을 넘어 지역 문화공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독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0:25
전북자치도, 대규모 조림사업 착수…205억 원 투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규모 조림사업에 본격 나선다. 도는 올해 205억 원을 투입해 3월부터 2026년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래 목재자원 확보, 산불 대응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3 lbs0964@newspim.com 올해 조림 규모는 1894ha로 446만 5천 그루를 식재한다. 예산은 봄철 177억 9600만 원, 가을철 26억 9000만 원 등 총 205억 원이다. 경제림은 1004ha에 76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재 중심으로 조성, 목재 자급률 제고와 임업인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큰나무 조림과 산림재해 방지 조림은 551ha, 66억 원 규모로 추진해 도로변 관광지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산불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병행한다. 지역특화조림은 184ha에 38억 원을 들여 기후와 지형에 맞는 수종을 단지화하고, 섬지역은 자생수종 위주로 복원한다.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내화수림대도 155ha, 23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조림은 봄 1624ha, 가을 270ha로 나눠 진행되며, 도는 388만 본의 우량 묘목을 확보했다. 식재 이후 풀베기와 솎아베기 등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순택 환경산림국장은 "조림사업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래 산림자원 준비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0:20
전북자치도, 청렴 특강...공직기강 다잡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특강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향상 의지를 재확인했다. 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3월 소통의 날' 개최[사진=전북자치도]2026.03.03 lbs0964@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강연했다. 심 강사는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고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도는 특강을 계기로 부패 취약 분야 점검과 내부 통제 강화 등 제도적 보완책을 지속 추진해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공직자의 기본은 청렴"이라며 "청렴이 곧 신뢰이고 신뢰가 도정의 안정과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동참을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매월 '소통의 날'을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과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병행해 공직 역량과 청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3-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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