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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월드컵 19일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두 번째 골든부트 노리는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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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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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19일 월드컵 3·4위전을 치러 데샹의 마지막 경기와 잉글랜드 60년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 프랑스는 살리바 공백 속에 올리세와 음바페·뎀벨레의 공격 조합, 잉글랜드는 케인 중심 연계와 로테이션이 변수로 작용한다.
  • 동기부여 면에서 프랑스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잉글랜드가 케인·벨링엄을 앞세워 선제골을 넣을 경우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 vs 잉글랜드 경기 분석(7월 19일)

7월 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원했던 무대는 결승이었다.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했고,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결승행은 좌절됐지만, 프랑스에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라는 의미가 있고, 잉글랜드에는 1966년 우승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을 확정할 기회가 남아 있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포스터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의 선수 사진을 넣고 포스터를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프랑스 (FIFA 랭킹 3위)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정상급 전력을 증명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꺾었고,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 8강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토너먼트 세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4강까지 올랐지만, 준결승 스페인전에서는 0-2로 패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럼에도 프랑스는 여전히 동기부여가 있다. 데샹 감독은 14년 동안 프랑스를 이끌며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이번 3·4위전은 데샹 체제의 마지막 경기 성격이 강하다. 프랑스 선수들에게는 감독을 승리로 보내줄 기회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이 대회 7경기 8골 3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인터 마이애미·7경기 8골 4도움)개인 기록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과 월드컵 통산 득점 기록 측면에서 3·4위전은 의미가 있다.

전력은 여전히 강하다.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 마르쿠스 튀랑(인터 밀란) 등 공격 옵션이 많다. 중원에는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아드리앙 라비오(AC 밀란), 마누 코네(AS 로마), 워렌 자이르에머리(파리 생제르맹)가 있다. 다만 수비에서는 윌리엄 살리바(아스널)의 허리 부상이 변수다.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부상을 입은 살리바는 3·4위전 출전이 어려운 흐름이다.

-잉글랜드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도 결승 문턱을 넘진 못했다. L조를 조 1위로 통과한 뒤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2-1로 꺾었고, 16강에서 멕시코를 3-2, 8강에서 노르웨이를 2-1로 제압했다. 하지만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에서 앤서니 고든(뉴캐슬)의 선제골로 앞서고도 후반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첼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1-2로 패했다. 또 한 번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대회 내내 강한 선수층을 앞세웠지만, 준결승 이후에는 전술 운영을 두고 비판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 이후 지나치게 내려앉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다시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섰다. 3·4위전에서 승리하면 1966년 우승 이후 가장 높은 월드컵 순위를 기록할 수 있다.

공격진은 여전히 강하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부카요 사카(아스널), 마커스 래시퍼드(바르셀로나), 노니 마두에케(아스널), 앤서니 고든,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아이번 토니(알아흘리)가 있다. 중원에는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리스트),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스콧(본머스)이 선택지다. 다만 3·4위전 특성상 체력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조던 헨더슨(아약스)은 결장 가능성이 크고, 사카와 라이스, 리스 제임스(첼시)는 몸 상태와 로테이션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전술 및 매치업

프랑스는 4-2-3-1 형태가 예상된다. 살리바가 빠질 경우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털 팰리스) 중 조합을 다시 짜야 한다. 쥘 쿤데(바르셀로나)는 오른쪽 수비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고, 뤼카 디뉴(애스턴 빌라)나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는 왼쪽에서 공격 가담을 제공할 수 있다.

공격에서는 음바페의 결정력과 올리세의 창의성이 동시에 필요하다. 음바페는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잉글랜드 수비 뒷공간을 노릴 수 있고, 셰르키나 뎀벨레는 오른쪽에서 1대1 돌파와 컷백을 만들 수 있다. 이 사이에서 올리세는 중앙과 측면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잉글랜드 수비가 음바페와 뎀벨레의 속도에 집중할수록 올리세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을 시간이 생긴다. 프랑스가 스페인전 무득점 패배의 답답함을 털어내려면 올리세가 공격 템포를 바꿔줘야 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예측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예상 선발 라인업.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서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는 4-2-3-1 또는 4-3-3 형태로 대응할 전망이다. 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벨링엄이 2선과 중원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가 기본이다. 고든은 아르헨티나전 선제골로 좋은 흐름을 보였고, 사카와 래시퍼드, 마두에케도 측면 선택지다. 투헬 감독이 로테이션을 택한다면 왓킨스, 토니, 마이누, 스콧이 선발 또는 교체로 더 많은 시간을 받을 수 있다.

중원 싸움은 경기의 핵심이다. 프랑스는 라비오, 코네, 추아메니, 자이르에머리를 활용해 압박과 전환을 노린다. 잉글랜드는 라이스의 몸 상태에 따라 중원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라이스가 선발로 나서지 않거나 출전 시간이 제한되면, 잉글랜드는 앤더슨과 벨링엄의 수비 가담, 마이누나 스콧의 볼 운반 능력에 기대야 한다. 프랑스가 중원에서 공을 끊으면 음바페와 뎀벨레, 올리세가 빠르게 전환할 수 있고, 잉글랜드가 압박을 풀면 케인을 기준점으로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승부처는 양 팀의 동기부여와 로테이션이다. 3·4위전은 결승전과 달리 심리적 접근이 어렵다. 어떤 팀이 준결승 패배의 충격을 더 빨리 털어내느냐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데샹 감독의 마지막 경기와 음바페의 기록 도전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최고 성적과 투헬 체제의 첫 대회 마무리라는 의미가 있다.

◆키플레이어

-프랑스 :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프랑스의 키플레이어는 올리세다. 음바페와 뎀벨레가 속도와 개인 능력으로 수비를 흔드는 선수라면, 올리세는 그 공격을 하나로 묶어주는 선수다. 프랑스가 스페인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뒤 다시 공격 리듬을 살리려면, 단순히 빠른 전환만으로는 부족하다. 박스 근처에서 마지막 패스와 슈팅 선택을 정교하게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

올리세의 강점은 하프스페이스에서의 판단이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왼발 패스와 슈팅을 모두 시도할 수 있다. 잉글랜드 수비가 음바페의 뒷공간 침투와 뎀벨레의 드리블에 집중하면, 올리세가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 이 지점에서 올리세가 빠르게 전진 패스를 넣거나 직접 슈팅을 선택하면 프랑스 공격은 훨씬 다양해진다.

세트피스와 정지 상황도 중요하다. 3·4위전은 집중력 차이로 승부가 갈릴 수 있다. 올리세의 왼발 킥은 코너킥, 프리킥, 박스 근처 세컨드볼 상황에서 프랑스가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무기다. 살리바가 빠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비에서 안정감이 줄어들 수 있지만, 공격에서는 올리세의 킥과 패스가 프랑스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수비 전환이다. 잉글랜드는 케인이 내려와 공을 받고, 벨링엄이 2선에서 침투하는 패턴이 강하다. 올리세가 공격에만 머물지 않고 중원 압박에 가담해야 프랑스가 잉글랜드의 첫 전개를 늦출 수 있다. 이 경기에서 올리세는 프랑스 공격의 연결고리이자, 데샹 체제 마지막 경기에서 새로운 세대의 중심을 보여줄 선수다.

-잉글랜드 :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의 키플레이어는 케인이다. 벨링엄의 영향력도 크지만, 프랑스를 상대로 잉글랜드 공격의 기준점은 결국 케인이다. 그는 단순한 최전방 골잡이가 아니다. 내려와서 공을 받고, 측면 공격수에게 패스를 열어주며, 박스 안에서는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선수다.

프랑스는 살리바 공백 가능성이 있다. 센터백 조합이 바뀌면 수비 라인의 호흡이 흔들릴 수 있다. 케인은 이런 틈을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공격수다. 그는 수비수 사이에서 위치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고, 크로스와 컷백, 세컨드볼 상황에서 한 번의 터치로 득점 장면을 만들 수 있다. 프랑스 수비가 음바페와 뎀벨레를 앞세운 공격 전환에 무게를 두고 라인을 올리면, 잉글랜드는 케인을 향한 빠른 연결로 반격할 수 있다.

케인의 연계 능력도 중요하다. 그는 중원으로 내려와 벨링엄, 고든, 사카, 래시퍼드에게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 프랑스 센터백이 케인을 따라 나오면 그 뒤로 2선 침투 공간이 생긴다. 반대로 센터백이 물러서면 케인은 전방을 바라보고 패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잉글랜드가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처럼 선제골 이후 내려앉는 흐름을 피하려면, 케인이 공을 지켜주고 공격 시간을 늘려야 한다.

또 하나의 변수는 개인 기록이다. 케인은 이번 대회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음바페가 득점하지 못하고, 케인이 해트트릭(1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면 득점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다만 몰아치기에 능한 케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서울=뉴스핌] 프랑스의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세(왼쪽)과 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 [사진=로이터]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2022 카타르 대회 8강 리매치

두 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마주한 기억이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2-1로 승리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기록했으나, 2-1로 뒤진 상황에서 다시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는 2022 카타르 대회 8강전 설욕전 성격 역시 가진다.  

데샹의 라스트 댄스

프랑스에는 분명한 서사가 있다. 데샹 감독은 2012년부터 프랑스를 이끌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이뤘다. 이번 3·4위전은 데샹 체제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다.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은 크지만, 선수들이 감독을 승리로 보내주려는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프랑스가 이 경기를 단순한 위로전이 아니라 시대의 마무리로 받아들이면 경기 집중력은 달라질 수 있다.

잉글랜드의 60년 만의 최고 성적 도전

잉글랜드는 또 한 번 결승 문턱에서 멈췄지만, 3위에 오르면 1966년 우승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1990년과 2018년 4위에 머물렀던 잉글랜드에는 의미 있는 목표다. 다만 준결승 역전패의 후유증을 얼마나 빨리 털어내느냐가 관건이다. 투헬 감독도 비판을 받고 있는 만큼, 3·4위전은 대회 마무리와 여론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살리바 공백과 프랑스 수비 조합

프랑스의 가장 큰 전력 변수는 살리바의 부상이다. 살리바가 빠지면 프랑스는 센터백 조합을 바꿔야 한다. 잉글랜드는 케인의 내려와 받는 움직임과 벨링엄의 2선 침투가 강점이다. 프랑스 수비가 호흡을 맞추지 못하면 케인에게 공을 내주고, 벨링엄에게 뒷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우파메카노, 코나테, 라크루아 중 누가 중심을 잡느냐가 중요하다.

잉글랜드의 로테이션과 컨디션 관리

잉글랜드도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긴 토너먼트와 준결승 패배를 거쳤고, 사카와 라이스, 리스 제임스 등 주요 자원의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 3·4위전에서는 왓킨스, 토니, 마이누, 스콧, 래시퍼드 같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 수 있다. 로테이션이 경기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신선한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줄 수도 있다.

올리세와 케인의 공격 조율

이 경기는 양 팀 공격의 연결고리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올리세가 음바페와 뎀벨레 사이에서 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급하느냐가 관건이다. 잉글랜드는 케인이 최전방에서 버티고 내려와 주면서 벨링엄과 측면 자원들을 얼마나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두 선수 모두 직접 득점뿐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드는 유형이다. 올리세와 케인이 각 팀 공격의 리듬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잡아주느냐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음바페의 두 번째 득점왕 도전

음바페는 7경기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8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메시와 경쟁 중이다. 득점 수가 동률일 경우 도움 숫자가 많은 선수가 골든부트를 차지하는만큼 공격포인트 작성에 사활을 걸 음바페다. 물론 잉글랜드의 케인과 벨링엄도 나란히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해트트릭을 작성해야 선두로 올라서는만큼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 경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 케인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음바페의 격돌이기도 하다. 특히, 음바페는 메시가 뛰는 결승에 앞서 많은 득점을 올려 골든부트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고자 한다. 

⚽ 종합 전망

객관적인 전력은 매우 팽팽하다. 프랑스는 FIFA 랭킹 3위, 잉글랜드는 4위다. 선수층, 토너먼트 경험, 공격진의 무게감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만 경기의 성격은 결승이나 준결승과 다르다. 누가 더 강한지보다 누가 더 빨리 준결승 패배를 털어내고 동기부여를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기록 도전과 데샹 감독의 마지막 경기라는 명확한 동기가 있다. 살리바 공백은 부담이지만, 올리세가 2선에서 공격 리듬을 살리고 음바페와 뎀벨레가 속도를 내면 여전히 위협적이다. 잉글랜드는 투헬 감독을 향한 비판, 준결승 역전패의 충격, 선수 컨디션 관리라는 과제가 있지만, 케인이 공격 기준점을 잡고 벨링엄과 측면 자원들이 살아나면 충분히 프랑스를 흔들 수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올리세의 패스와 음바페·뎀벨레의 전환 속도로 잉글랜드 수비를 흔들고, 잉글랜드가 케인의 연계와 마무리를 중심으로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만드는 흐름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는 프랑스가 근소하게 우세하다. 다만 잉글랜드가 초반에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케인을 통해 선제골을 만든다면, 3위 결정전은 예상보다 더 치열한 난타전으로 흐를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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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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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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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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