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CMR 상하이, 9월 29일 기준 수주잔고 170억7300만 위안이다.
-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88.20% 증가한 규모다.
- 상반기 매출 13.87%·순익 42.14% 늘었고 연간 매출 82억~88억 위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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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 ACMR 상하이(盛美上海∙ACM Research 688082.SH)는 9월 30일 저녁 공시를 통해 2026년 9월 29일 기준 수주잔고 총액이 170억7300만 위안(약 3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지난해 같은 시점 자발적으로 공개한 수주잔고와 비교해 88.20% 증가한 규모다.
ACMR 상하이는 집적회로 제조 및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 제조 분야에 필수적인 세정 장비, 전기도금 장비, 수직형 퍼니스 장비, 전공정 포토레지스트 도포·현상 Track 장비, 플라즈마 강화 화학기상증착(PECVD) 장비, 무응력 연마 장비, 후공정 웨이퍼 레벨 첨단 패키징 공정 장비, 패널 레벨 첨단 패키징 장비, 실리콘 소재 기판 제조 공정 장비 등의 연구개발·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6년 들어 반도체 전용 장비 제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ACMR 상하이는 는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 시장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기존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ACMR 상하이가 앞서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37억1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7% 증가했으며,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9억8900만 위안으로 42.14% 늘었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 증가 배경으로 반도체 장비 국산화가 빨라진 데다 AI 연산 수요가 글로벌 반도체 증설 사이클을 견인하면서 시장 기회를 확보한 점을 꼽았다. 또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해 충분한 수주를 확보했으며, 장비 납품과 설치, 시운전 및 검수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해 실적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품 플랫폼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제품 기술 수준과 성능을 높이고 제품군을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ACMR 상하이는 앞서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영업수익이 82억~88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과 관련해서는 두 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첫째, 대외 투자로 발생한 공정가치 변동손익과 투자수익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다. 둘째, 본업 매출이 증가한 데다 주식보상 비용이 감소했다.
9월 30일 종가 기준 ACMR 상하이의 시가총액은 1400억 위안을 넘어섰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