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광고주와 사업주를 위한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광고주와 사업주를 위한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네이버 생태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이미 확보된 데이터와 다방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월 AI 쇼핑 에이전트를 출시하고 지난 27일에는 쇼핑과 플레이스와 연동된 AI탭을 출시했다. 기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광고주, 사업주를 위한 쇼핑 에이전트로 선보이며 소상공인의 사업 파트너로 네이버의 지위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검색, 커머스,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네이버는 에이전트 기반의 구매와 예약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자"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에이전트를 통해 소상공인도 네이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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