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30일 5개 교원단체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체험학습 중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를 보호할 법적 보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학교 현장 지원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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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보호·업무 경감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5개 교원단체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사노조연맹,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5개 교원단체가 참석한다. 교육부에서는 최 차관을 비롯해 학교정책실장, 교육과정운영지원과장 등이 자리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부터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부담을 줄이고 행정 업무를 완화하기 위해 교원단체와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간담회는 네 번째 논의 자리로 차관이 직접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더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험학습 중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를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적 보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이와 함께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모두발언 이후 체험학습 지원 방안 관련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 차관은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교사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학생들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