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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전 의원, 부산상의서 지역 경제 활력 거점 마련 업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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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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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의원이 29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양재생 회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 지역 기업 고충 청취와 부산 경제 활력 제고를 논의했다.
  • HMM 본사 이전 등 해양산업 정책 건의와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 고충 해결과 정책 소통 필요
부산 경제 회복을 위한 협의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9일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양재생 회장과 부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부산 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부산 경제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의 측 주도로 마련됐다.

전재수 국회의원(맨 오른쪽)이 29일 오전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 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사진=전재수 국회의원] 2026.04.29

양재생 회장은 경쟁력 있는 기업이 많아야 부산 경제도 성장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 고충 해결과 정책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전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산의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지키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침체의 늪을 정면으로 돌파하지 않고서는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있다"며 "부산 기업이 살아야 부산 경제가 살고, 시민 삶도 나아진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 상공계는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북극항로 특별법 조속 제정 및 해양 데이터센터 설립, HMM 본사 부산 이전,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 특화 공공기관 조기 이전, 해양산업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및 확장성 확보,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안정적 추진 등을 건의했다.

부산상의는 해양반도체 허브도시 조성 등 3조7000억 원 규모의 '해양반도체 허브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전 의원은 HMM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해 SK해운·H라인 해운 본사의 부산 이전이 이미 대세라며 "HMM 부산 이전은 HMM 기업 경쟁력을 넘어 부산의 해운 항만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양산업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의 핵심인 부산 해사법원 설치와 관련해 전 의원은 "해사 전문 법원을 둘러싼 새로운 산업 생태계와 부가가치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컨설팅, 번역, 선박 보증·보험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언급했다.

전 의원은 "부산 경제계의 의견이 국정에 반영되는 리더십이 부산에 절실하다"며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상공인들과 소통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5·6월 중 현 부산시장과의 간담회를 추가로 계획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협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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