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오픈AI 악재 딛고 코스피 6690 경신…기관 '사자'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 지수가 29일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지수는 전일 대비 49.88포인트 오른 6690.90으로 마감했으며 기관이 4777억원을 순매수했다.
  •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와 조선·방위산업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4.68p 오른 1220.26 마감…전기장비·화학 강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오늘(29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오픈AI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31조169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이 477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06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674억원을 순매수했다.

장중 코스피는 6702.38까지 오르며 장중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오픈AI의 매출 및 신규 사용자 수 목표치 미달 소식이 전해지며 AI 관련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 하락하고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를 전개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9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9.88 포인트(0.75%) 상승하며 6690.90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29 yym58@newspim.com

한편 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UAE의 OPEC 탈퇴 선언으로 원유 공급 확대 기대가 유입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봉쇄 장기화를 지시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연구원은 "오픈AI발 우려에도 삼성전자의 견조한 주가 흐름이 이어지며 코스피 강세가 지속됐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80%), 삼성전자우(+2.19%), 현대차(+0.18%), LG에너지솔루션(+0.21%), SK스퀘어(+2.34%), 두산에너빌리티(+1.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9%), HD현대중공업(+3.45%)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54%), 삼성바이오로직스(-2.06%)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장비(+3.93%), 전기제품(+2.20%), 우주항공과국방(+2.14%), 조선(+1.84%), 복합기업(+1.28%)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제약(-1.23%) 업종은 약세를 기록했다.

특징주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수혜 기대로 화학·정유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전선 관련주도 북미 데이터센터 공급 계약 등 호재에 강세를 보였다. KRX 전체 상승률 상위에는 채비(+83.33%), 선도전기(+30.00%), 제일일렉트릭(+30.00%), 대원전선(+29.99%)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락률 상위에는 선사인푸드(-14.91%), LB세미콘(-14.86%), 대호특수강우(-14.04%) 등 철강·소재주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39%) 오른 1220.26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5조6016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이 142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7억원, 828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오른 14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