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22일 이사부독도기념관 야간 프로그램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 17일 접수 시작 1분 만에 초과 신청돼 79가족 254명으로 조기 마감했다.
- 운영 규모 확대하고 안전 관리 강화하며 5월 야외 상영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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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 사부독도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사전 접수는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결과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몰려 목표 인원까지 초과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재단은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이동 동선 및 좌석 배치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요원과 사전 점검을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패밀리존'을 마련하고 아이만 관람하는 경우 보호자는 기념관 내 카페 공간을 활용해 대기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5월 프로그램을 야외 상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이사부독도기념관 B·C관 사이의 야외광장에서 '미니 자동차극장' 콘셉트의 유아용 전동차 좌석과 체험형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승태 콘텐츠팀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발전하겠다"고 덧붙였다.
4월 프로그램은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되며, 입장 시 핑크카펫과 테마형 포토존을 마련해 몰입도를 높이고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