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여수를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장관은 기반시설과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7월 말 완공을 당부했다.
- 행정안전부는 이동식 화장실과 그늘막 설치 등에 3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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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전라남도 여수시를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윤 장관이 이날 박람회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중앙정부 차원의 철저한 준비 점검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윤 장관은 주 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에서 도로·광장 등 기반시설과 전시관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모든 공사가 계획대로 7월 말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
특히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입도로 교통량을 정밀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 관리도 집중 점검했다. 윤 장관은 화장실 확충과 청결 관리, 쉼터 및 그늘막 설치, 숙박·음식업소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 행사장 인파 관리, 해양쓰레기 정비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행정안전부는 여수시 요청에 따라 금오도와 개도 등 주요 섬에 이동식 화장실과 그늘막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예산 3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단을 운영해 박람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섬의미래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이자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국제행사"라며 "행정안전부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박람회가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 정부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