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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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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을 총리 후보자 지명했다.
  • 강훈식 실장은 AI 대전환과 성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와 중기부 장관을 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범한 직장인에서 네이버 대표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청와대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정보통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인선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지역 창업 열풍 확산을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2026.05.13 photo@newspim.com

한 후보자는 1967년 경기에서 출생했다. 의정부여고와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PC라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엠파스 창업 초기 멤버로 참여해 검색사업본부장을 지냈다.

한 후보자는 2007년 네이버의 전신인 NHN로 이직해 검색품질센터장과 서비스본부장, 서비스본부 총괄 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지냈다.

2017년 3월에는 네이버 대표이사로 취임해 2022년 3월까지 약 5년간 네이버를 이끌었으며, 네이버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네이버 유럽개발대표를 맡아 유럽시장 개척을 지휘했다.

특히 네이버 재임 동안 네이버가 국내 1위 인터넷 회사로 성장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퇴임 후에도 네이버 고문으로 위촉돼 활동을 지속해 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운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지난달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05.19 khwphoto@newspim.com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임명된 뒤에는 중소기업 성장 중심의 정책을 펴는 데 주력했으며, '모두의 창업'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창업 활성화와 벤처투자 확대, 디지털 전환 지원 등에 성과를 내 이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라며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이러한 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프로필

▲1967년 경기 출생 ▲의정부여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 ▲월간 PC라인 기자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네이버 서비스본부 총괄 부사장 ▲네이버 대표이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제13대 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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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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