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혁신당이 25일 전당대회에서 신장식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 조국 전 대표와 한병도 직무대행이 개혁과 연대를 강조했다
-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는 5명 체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신장식 의원이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2명을 선출한 최고위원에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조국혁신당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를 구성했다. 당대표에 단독 입후보했던 신 대표는 찬반 투표에서 96.7%의 찬성을 받았다.

신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 중도, 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 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며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국 전 대표는 메시지를 통해 "한국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 검찰 개혁 법안을 둘러싼 집권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개혁의 원칙도 흔들리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당이지만 조국혁신당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세 가지가 있다"며 ▲내란 후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과 가치' ▲국민이 명령한 개혁을 거침없이 추진하는 '맹렬한 기세' ▲국민 앞에서는 한없이 낮추는 '겸손한 태도'를 제시했다.
전당대회에 참석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에 임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특히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내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라고 말했다.
이어 "드디어 어제 민주당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이제 검찰 개혁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함께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는 신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 최고위원, 황현선 최고위원과 지명직 최고위원 총 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신장식 대표 프로필
-1971년생
-청주고, 서울대 정치학과,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진보신당 대변인, 정의당 사무총장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 당대표 권한대행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