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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ESG 공시 흐름에 선제적 대응 '정보보호 자율공시' 상반기 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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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그룹이 21일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상반기 내 시행한다.
  • 법·제도 변화와 ESG 흐름에 선제 대응하며 현황을 투명 공개한다.
  • KISA 컨설팅 받고 그룹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룹 차원 정보보호 현황 투명하게 공개
KISA로부터 정보보호 공시 사전점검 컨설팅 예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은 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변화와 ESG 공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올해 상반기 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은 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변화와 ESG 공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올해 상반기 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KB금융그룹]2026.04.21 dedanhi@newspim.com

정보보호산업법에 따른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및 운영 현황 등을 외부에 공개하는 제도로, 현재 금융회사의 경우 의무공시대상은 아니지만 향후 시행령이 변경되면 의무공시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 KB금융은 이번 자율공시를 통해 그룹 차원의 정보보호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보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KB금융지주는 정보보호 공시 플랫폼(공시 종합 포털)을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공시 사전점검 컨설팅'을 받을 예정으로, 컨설팅을 통해 정보보호 공시 항목별 자료 산출 기준과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관리 체계도 보다 세밀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정보보호 자율 공시는 정보보호를 ESG 경영의 사회(S)·지배구조(G) 영역에서 요구되는 비재무 리스크 관리 요소로 인식하고 이에 필요한 공개 수준과 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울러 KB금융은 2026년부터 그룹 정보보호 및 관련 관리 체계를 지주 준법감시인 산하로 편제해, 정보보호를 내부통제 및 준법경영 관점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공시 준비 과정에서 축적한 사전점검 컨설팅 결과와 실무 노하우를 계열사로 전파해 그룹 정보보호 역량을 균일하게 제고할 계획으로 계열사 간 정보보호 관리 수준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적인 거버넌스와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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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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