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엑스큐어가 20일 나오리스의 미국 양자보안 상용화 성과를 국내 연결 사업화 구조를 확보했다.
- 나오리스는 미국 고객사 PoC를 마치고 매출 발생 및 서비스 적용으로 이어갔다.
- 엑스큐어는 금융·통신 보안 인프라와 결합해 PQC 기술 사업화와 확산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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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엑스큐어가 글로벌 보안 프로토콜 기업 나오리스의 미국 내 양자보안 상용화 성과를 국내 시장에 연결하는 사업화 구조를 확보했다.
20일 엑스큐어는 나오리스가 미국 복수 산업군 고객사와의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다수 프로젝트 실증을 마치고, 일부는 매출 발생과 실제 서비스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큐어는 유심·이심·금융 IC카드·통신 보안 솔루션 등 보안칩 기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나오리스와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 나오리스의 해외 실증 결과를 국내 통신·금융 보안 인프라 및 공급망과 결합해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의 사업화와 확산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엑스큐어는 초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금융권과 통신 인프라를 주목하고 있다. 은행·증권사·결제사업자·가상자산 거래소·디지털 지갑 사업자 등은 인증 키관리와 단말 보안 수요가 크고, 통신 분야 역시 가입자 보안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 측면에서 전환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밖에 정부·국방·의료 서비스 등 보안 수요가 높은 전 산업 영역이 잠재 시장으로 거론된다.
회사 측은 "양자보안 시장 경쟁이 기술 보유에서 상용화 경로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실증과 상용화 흐름이 확인된 기술을 국내 공급망과 결합해 확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