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17일 오리온에 매수 의견과 17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중국·베트남·러시아 해외 법인 매출이 기대 이상 성장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 1분기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17.4% 증가 추정하며 연간 매출 3637억원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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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약세 영향 제한적…올해 영업이익 13.6% 성장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주요 해외 법인들의 매출 성장률이 기대 이상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적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간식 채널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며 성장 구조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과 러시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베트남은 명절 효과와 함께 매출이 전년 대비 25.8% 증가했으며, 러시아 역시 43.4% 성장하며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중국 또한 16.5% 증가하며 주요 채널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였다. 반면 국내는 일부 거래처 행사 미진과 물량 감소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용 통제를 통해 수익성은 방어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음식료 기업들에게 원화 약세는 원가 부담 확대 요인에 해당하나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자사는 대부분 상쇄 가능하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오리온의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54억2000만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52억1000만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매출 3637억원(+9.1% YoY), 영업이익 634억원(+13.6% YoY)을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