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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끝자락...낙엽 지기 전 가볼 만한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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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아쉬운 계절이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낙엽 밟는 소리와 풍경을 즐기고픈 이들에게 11월은 특별한 기회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낙엽 밟으며 걷는 길'의 명소들은 가을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준다.

추천 여행지는 ▲가을빛 보러 가자, 포천 국립수목원(경기 포천) ▲'바스락바스락' 만추의 산책, 오대산 선재길 & 밀브릿지(강원 평창) ▲발끝에 흩어진, 가을이었다.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대전 서구) ▲천년의 시간이 흐르는 함양 상림(경남 함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의 화려한 도열, 나주 전라남도산림연구원(전남 나주) 등 총 5곳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숲으로 가을 햇살이 떨어진다. [사진= 국립수목원] 2024.11.06 fineview@newspim.com

경기 포천의 국립수목원은 가을 낙엽빛으로 물드는 곳이다. 운악산과 용암산 사이에 자리한 이 수목원은 넓고 다채로운 산책로를 제공한다. 숲생태관찰로, 휴게광장, 육림호 주변, 전나무숲길은 특히 매력적이다. 이곳에서는 피톤치드로 가득한 전나무숲길에서 삼림욕도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강원 평창 가을에 걷기 좋은 오대산 선재길. [사진= 평창군청] 2024.11.06 fineview@newspim.com

강원 평창에서는 오대산 선재길과 밀브릿지가 추천된다.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이어지는 10km의 숲길로,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다. 밀브릿지에서는 자연체험과 함께 방아다리약수터를 즐길 수 있다. 두 장소 모두 만추의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스카이타워 일대의 가을. [사진= 대전시서구청 김정훈_작가] 2024.11.06 fineview@newspim.com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메타세쿼이아가 주인공이다. 스카이웨이와 스카이타워에서의 전망은 경이롭고, 숲 명물인 출렁다리와 생태연못을 걷고 난 후 하룻밤을 묵어가며 숲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경남 함양 천년의 숲이 만들어내는 상림숲 가을 풍경. [사진= 함양군청] 2024.11.06 fineview@newspim.com

경남 함양의 상림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으로, 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활엽수가 만들어 내는 낙엽의 양탄자는 완연한 가을을 체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곳에서 개평한옥마을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둘러보길 권한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의 가을 풍경. [사진= 전라남도산림연구원] 2024.11.06 fineview@newspim.com

전남 나주의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다양한 식물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가을 색으로 물든다. 무료 개방된 이곳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인근 빛가람호수공원과 국립나주박물관도 함께 방문하면 좋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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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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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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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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