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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외국인 관광객 '환영주간'…제주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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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제주 개막행사서 외국인 관광객 직접 환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26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김포와 제주 국제공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및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서울 강남스퀘어 등에서 '환영주간'을 개최한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이날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주간' 개막행사 현장을 찾아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문체부와 방문위는 올해 상반기에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등 주요 황금연휴에 맞춰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인천, 김포, 김해, 제주국제공항에서 '환영주간'을 운영한 바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사진=뉴스핌DB]

먼저 제주와 김포 국제공항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기념품 '뮷즈(MU:DS)'와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입상 작품으로 꾸민 환영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쇼핑과 교통, 편의 서비스 등 관광 유관 업계가 협업해 마련한 방한 혜택과 교통, 음식, 쇼핑 등 한국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스퀘어에서는 케이-팝 댄스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기념품을 선물한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이 공연을 펼친다.

'환영주간' 개막행사는 이날 26일 장미란 차관과 방문위 이부진 위원장, 제주도민인 진서연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렸다. 장 차관은 환영부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한국 관광에 대한 희망을 담은 카드를 감귤나무에 걸었다. 이어 '한국방문의 해-스타벅스, 제주도 방한 외국인 환대 행사' 현장을 방문해 방한 외국인 50여 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방문을 환영하고 행복한 여행을 기원한다'는 의미의 꽃말을 지닌 모종을 함께 심었다.

이번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에 중국인 약 12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중국 내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국경절 연휴 기간 대비 85% 회복, 전년 대비 150% 증가한 수치이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경절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퉁청, 에어비앤비, 클룩 등 온라인여행사(OTA)와 연계해 대학생, 가을, 지역관광 등을 주제로 개별 관광객 유치 공동 상품을 개발하고, 방한 상품 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는 '알리페이'와 공동으로 중국인 최대 관광지인 명동에 홍보부스를 조성하고 영수증 인증 행사, 할인권(쿠폰북) 제공, 사진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을 환대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장미란 차관은 "방한 관광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K팝과 음식, 스포츠 등 특색 있는 K콘텐츠를 활용해 내외국인들이 더욱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전국 관광지의 수용태세와 관련 제도도 점검해 관광 불편이 해소되도록 끊임없이 살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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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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