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과거 19금 베드신, 전라 노출에 거품 목욕까지 '관심 집중'

기사입력 : 2013년12월18일 15:15

최종수정 : 2013년12월18일 15:15

구지성 과거 19금 베드신 화제 [사진=영화 '꼭두각시']

구지성 과거 19금 베드신, 전라 노출에 거품 목욕까지 '관심 집중'

[뉴스핌=정상호 기자] 레이싱걸 출신 배우 구지성이 '우리가 간다'에 출연하며 과거 베드신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구지성은 16일 방송된 SBS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에 마스코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훈련에 돌입했다. 방송에서 그는 민낯 굴욕을 당하면서도 레이싱걸 출신 다운 탄탄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구지성이 출연한 영화 '꼭두각시' 속 베드신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꼭두각시’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과 베드신을 감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구지성 베드신을 본 네티즌들은 "구지성 몸매는 대박이네" "얼굴도 예쁘심" "역시 레이싱걸 출신은 달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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