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유아이디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젠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유아이디는 3분기 실적도 2분기에 이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출액 191억원, 영업이익 5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6%, 8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적 호전은 삼성전자 등 태블릿 PC 판매 확대로 ITO코팅 사업부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 연구원은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ITO코팅 사업부의 전방 업황 호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2년 161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13년 210억원, 2014년 271억원, 2015년엔 327억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4년 예상 P/E가 6.4배로 디스플레이 소재업체와 안정적인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