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유아이디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투자증권 김희성 연구원은 8일 "유아이디의 3분기 매출액은 1940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7.1%, 87.1%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디의 실적 증가는 태블릿 PC판매 확대로 ITO코팅 사업부의 매출이 증가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ITO코팅 사업부의 업황 호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IT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력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 또한 실적 성장 전망의 한 요인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가시화될 신규사업도 주목해야 한다"며 "노트북 모니터 용 커버글라스와 OCA 강화필름이 내년부터 매출이 가시화되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2014년과 2015년 예상 P/E가 각각 6.3배와 5.5배로 디스플레이 소재업체와 안정적인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