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4일 유아이디에 대해 애플 거래 재개와 신규 사업 가시화로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소송문제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물량을 못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두께가 얇아지고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AOU 등 경쟁업체가 탈락하며 다시 거래가 재개됐다.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스몰캡파트장은 "4분기 출시될 애플 아이패드5의 인듐산화주석(ITO) 코팅 납품이 시작됐으며, 4분기에는 아이패드미니2의 납품도 시작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삼성전자 태블릿 PC가 판매가 크게 확대되는 시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까지 납품되기 시작해 4분기 이후는 예상보다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커버글라스와 강화필름 등 신규 사업도 가시화되고 있다. 셋트업체들이 노트북과 모니터에 터치를 채용함으로써 커버글라스의 신규 수요가 발생돼 4분기부터 국내 대기업에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학용투명장착(OCA) 필름도 대만업체와 테스트 중으로 올해 말부터 납품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파트장은 "노트북과 모니터용 커버글라스와 OCA 강화필름이 올해 4분기부터 가시화되며 향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