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유아이디가 태블릿 PC 디스플레이 사양 고도화의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12일 "유아이디는 ITO코팅 전문 기업으로 ITO코팅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에 적용되는 PLS코팅에 주로 사용된다"며 "저반사 코팅 채용등으로 고사양화 되면서 이를 충족할 수 있는 부품사는 드물어 유아이디 독주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커버유리 일체형 터치스크린 적용을 포기한다는 뉴스에 실적 감소 우려가 나타났지만 실제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게 정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정 연구위원은 "유아이디는 G1F방식을 포기하더라도 G1M이나 G2방식 등 다양한 대체 방식을 보유했다"며 "G1F향 주문감소는 PLS 코팅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타겟 PER 10배를 적용해 유아이디의 목표가를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