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현대Pwc스팩 "주주가치 극대화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박민선 기자] "시장이 직접 기업들을 발굴하라는 스팩(SPAC)제도에 가장 적합한 조화가 아닐까 합니다"

현대증권 스팩 1호인 '현대 Pwc드림투게더스팩'의 신호주 대표이사는 증권사들의 본격적인 스팩 경쟁시대 개막에 기대감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신 대표는 직접 발로 뛰며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자신의 특기이자 장기임을 내세워 "좋은 기업을 발굴해냄으로써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도록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

2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현대Pwc드림투게더스팩은 현대증권이 보유한 산업 부문별 전문가 및 네트워크와 삼일Pwc의 M&A관련 노하우 미치 경영자문 능력이 결합된 케이스이다.

신 대표는 "현대와 삼일의 광범위한 산업네트워크를 통해 합병 후 추가적인 주주가치 창출은 물론 최적의 스팩 구조를 통해 스팩 시장의 강자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Pwc드림투게더스팩은 성공적인 국내외 자금조달지원 및 각종 컨설팅 등 성장 전략에 관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액면가를 100원으로 설정함으로써 합병시 청산소득법인세 및 의제배당 등 세무문제를 사전에 차단했다.

합병과정에서 피합병회사의 주주들에게 부과되는 의제배당 소득, 즉 소득세(15%)가 부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장치인 것이다.

신 대표는 "작지만 가치있는 기업을 불굴해 투자자와 기업, 시장이 함께 꿈을 이뤄가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땀흘려 좋은 기업을 찾아내겠다"며 "성공적인 스팩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타 스팩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코스닥 시장의 특성을 살려 주주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보장할 계획"이라면서 "중소 규모의 합병으로 합병 이후 가격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낲아 좋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Pwc드림투게더스팩의 인수대상 분야는 녹색성장, 신성장동력, 첨단융합사업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등 미래 산업분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영업이익을 보유한 비상장 회사를 우선적 타겟으로 하고 있다.

합병대상이 되는 기업은 시가총액 400억원에서 1000억원 규모로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합병 후 유통 주식수가 많지 않은 기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현대Pwc드림투게더스팩은 보통주식 총 333만4000주를 공모해 총 200억원 가량의 합병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일정은 오는 10일부터 11일이며 현대증권이 주관한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