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110억' 대치동 빌딩, 새 주인은 연상호 감독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조정석이 70억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진 대치동 빌딩의 새 주인은 연상호 영화감독이었다.9일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조정...
2025-09-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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