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2일 양향자 최고위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경선 결과를 산출했다.
- 양 후보는 경제 민생 공약 제시하며 당 단합과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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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경기지사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개표를 완료하고, 양향자 최고위원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 50% 비율로 반영해 경선 결과를 산출했다.

선거인단 투표는 선관위 위탁경선 투표 및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2개 기관에서 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최종 심사했다.
양 후보는 확정 후 입장문을 내고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경제와 민생만을 이야기하겠다"라며 "정치 선거를 경제 선거로, 과거를 묻는 선거에서 미래를 논하는 선거로 전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규정하며 1400만 도민의 소득을 키우고 31개 시군별 맞춤형 첨단산업을 유치해 1억 고연봉 청년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는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당원들을 향한 감사와 단합의 메시지도 전했다. 양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함진규·이성배 후보에게 경의를 표하며 "변화와 혁신의 정치를 선택해 주신 당원들의 준엄한 명을 받들어 유능한 경제정당의 모습으로 탈환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당 지도부를 향해 "일부 극단주의 세력에 휘둘리지 말고 구태와 과거를 넘어 민심의 바다로 나와달라"며 포용과 화합을 촉구했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자체를 '국민의힘의 변화'로 규정했다.
그는 "양향자의 출마는 지방선거를 경제 중심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선언"이라며, "낡은 이념의 시대를 끝내고 부민강국(富民强國)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초일류 경기도에서 살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