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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일가, 미등기임원 재직 비율 1년만에 30% 육박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대기업 총수 일가가 법적 책임과 의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하며 경영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장사에... 2025-11-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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