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획예산처가 28일 여의도에서 방산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 내년 국방 투자 방향과 K-방산 생태계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 첨단 무기체계 전환과 드론·로봇 예산 확대를 중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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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기획예산처는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방 분야 중점 투자 방향과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위사업청 기획조정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최근 K-방산은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수주 지역을 넓히며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방산시장이 AI,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만큼 현재의 수출 성과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방산기업 관계자들도 첨단무기 체계로의 전환에 투자확대가 필요하며, 국방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기술 개발지원 등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획처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할 K-방산 핵심 재정투자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제훈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최근의 병력 감소추세와 미래전 양상변화에 대비해 최첨단 무기체계 전환을 통한 스마트 정예강군 육성이 중요한 과제"라며 "내년도 예산 편성 시 한국형 3축 체계 고도화와 함께 드론·로봇 유무인 복합체계 등 첨단전력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