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VS 왕젠린' 세계부호 판도 바꿀 세기의 IPO대결 꿈틀
[뉴스핌=강소영 기자]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자와 왕젠린(王健林) 완다그룹 회장이 중국은 물론 글로벌 부호 순위를 바꿀 치열한 부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진정한 부자를 가릴 ...
2017-05-18 09:20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