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루키' 양민혁, 2경기 연속골…결승포로 포츠머스 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수 양민혁(19·포츠머스)이 2경기 연속이자 시즌 2호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존재감을 뽐냈다.양민혁은 ...
2025-10-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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