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S가 29일 회계연도 3분기 매출 829억 달러로 시장 기대를 초과 달성했다.
- 클라우드 부문 애저 매출이 40%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AI 연간 환산 매출은 370억 달러로 123% 급증했다.
- 설비투자가 319억 달러로 월가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며 AI 투자 부담 우려를 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근 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예상을 하회해 AI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를 일부 불식시켰다.
MS는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828억9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27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 기대치 813억9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4.06달러의 주당 순익을 웃도는 결과다.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애저의 매출은 이번 분기 40% 증가했다. 전분기의 39% 성장과 비슷한 성과로 시장 컨센서스 40%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319억 달러를 기록하며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월가 기대치 349억 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전분기의 375억 달러보다도 감소한 규모다.
MS의 AI 전체 연간 환산 매출은 370억 달러로 123% 급증했다. 기업용 오피스 365 코파일럿 AI 추가 기능의 상업용 좌석 수는 200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 1월 공개한 1500만 개에서 불과 한 분기 만에 500만 개 이상 늘어난 것이다.
윈도우·엑스박스·서피스·빙 광고 등을 포함한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은 1% 감소한 131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127억 3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윈도우 라이선스 및 자체 기기 매출은 2% 감소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해당 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4% 증가했다고 추산했다. 상업용 잔여 이행 의무는 627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0억 달러 증가했다.
이날 실적 발표 후 MS의 주가는 하락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 29분 MS는 전장보다 1.49% 내린 418.13달러를 가리켰다. 이날 종가 기준 MS 주가는 연초 대비 12% 하락한 상태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