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재성 86분' 마인츠, 함부르크와 1-1 무승부... 2경기 연속 무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선발로 나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마인츠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함부르크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재성. [사진=마인츠]

마인츠는 앞선 14일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0-4로 크게 패하며 4연승 도전에 실패했고, 이어진 함부르크전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5승 7무 11패(승점 22). 리그 18개 팀 가운데 13위에 올라 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16위 베르더 브레멘(승점 19)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규리그 13경기만을 남겨둔 만큼, 잔류를 위해서는 매 경기 승점 확보가 절실하다.

반면 함부르크는 이날 무승부로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를 이어가며 승점 26으로 9위에 자리했다.

이재성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파울 네벨과 교체될 때까지 약 8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도왔다.

경기는 전반 막판에 균형이 깨졌다. 전반 42분 나딤 아미리가 강력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마인츠가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19분 함부르크 파비우 비에이라의 프리킥 슈팅이 마인츠 수비벽을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예기치 못한 굴절에 골키퍼도 손쓸 수 없었다.

이재성은 이날 96%의 높은 패스 성공률(23회 시도 중 22회 성공)을 기록했고, 슈팅 2개와 공격 지역으로 연결되는 패스 4차례를 시도하며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평점은 6.4점이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