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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파월 "의장직 끝나도 이사로 잔류…적절할 때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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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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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Fed 의장이 29일 의장 임기 종료 후 이사로 재직한다.
  •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공격으로 연준 독립 지키기 위함이다.
  • 새 의장 취임 후 낮은 자세 유지하며 떠날 때까지 머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9일(현지시간) 의장 임기가 끝나는 5월 15일 이후에도 연준 이사로 계속 재직하겠다고 밝혔다. 연준의 법적 독립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의장 임기가 5월 15일 종료된 이후에도 일정 기간 이사로 계속 재직할 것"이라며 "이사로서는 낮은 자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떠나겠다"고 덧붙였다.

연준 의장이 의장 임기 이후 이사직에 남는 것은 이례적이다. 파월 의장은 잔류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연준에 대한 법적 공격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공격들이 기관을 손상시키고 국민에게 정말 중요한 것, 즉 정치적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능력을 위험에 빠뜨릴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 금요일 법무부가 자신에 대한 형사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면서도 "수사가 투명성과 확실성을 갖추고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이사회를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말했다. 주말 동안 법무부는 연준 감찰관의 형사 의뢰가 없는 한 수사를 재개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제공했다.

그는 선출직 공무원들의 언어적 비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도 "행정부의 법적 조치들은 113년 연준 역사에서 전례가 없다"며 미국인들이 정치적 영향에서 자유로운 중앙은행을 믿고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파월 의장은 "오래전부터 은퇴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3개월간 일어난 일들로 인해 적어도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는 머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파월 의장은 연준 의장으로서 마지막 FOMC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오전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에게 축하를 전하며 "워시 지명자가 인준을 받고 취임하면 그가 의장이 된다"며 "연준 의장은 언제나 한 명뿐"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이사로 잔류하면서 새 의장의 역할을 침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 의장을 방해하거나 그림자 의장 역할을 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사회에서 건설적인 참여자가 되겠다. 의장직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잔류가 오히려 정치적 행위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이사회 과반수를 막는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저의 의도는 간섭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30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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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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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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