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AG] '한국카약 간판' 조광희, 3수끝 4인승 500m '감격의 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광희가 24일 아시안게임 카약 4인승 500m서 금메달을 땄다
  • 조광희는 중국을 0.255초 차로 제치고 한국 첫 4인승 금을 안겼다
  • 조광희는 25일 2인승 500m에 출전해 추가 금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인승선 두 차례 金 획득...항저우부터 종목 제외
앞선 두 대회 4인승 500m서 연거푸 은메달 그쳐
25일 카약 2인승 500m서 두 번째 금메달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카약의 간판 조광희가 자신의 다섯 번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조광희(울산광역시청)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약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와 팀을 이뤄 1분 22초 58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라이벌 중국(1분 22초 842)을 0.255초 차이로 따돌린 짜릿한 역전 드라마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광희.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조광희의 카약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학창 시절 복싱과 육상을 거쳐 카약에 입문한 그는 일찍부터 국내 적수가 없는 아시아 최강자로 군림했다.

원래 주 종목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뽐내는 남자 카약 1인승 200m였다.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연속으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카약 선수로는 드물게 카약 1인승과 2인승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러나 항저우 대회부터 주력 종목인 카약 1인승 200m가 아시안게임 세부 종목에서 제외되는 청천벽력 같은 시련을 맞았다. 주저앉는 대신 새로운 길을 택했다. 동료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춰야 하는 다인승 종목으로 과감하게 전향했다.

네 명이 하나의 호흡으로 물살을 가르는 카약 4인승은 '카약의 꽃'으로 불릴 만큼 고도의 팀워크와 조직력을 요구한다. 한국 카약이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이번이 사상 최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광희.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조광희에게도 이번 승리는 남달랐다.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직전 항저우 대회 카약 4인승 500m에 출전해 각각 카자흐스탄과 중국에 밀려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절치부심하며 칼을 갈아온 '3수' 끝에 마침내 중국과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며 다인승 종목에서도 아시아 정상을 밟았다. 오랜 세월 동안 한국 카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해 온 베테랑의 묵직한 존재감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은 조광희의 질주는 아직 멈추지 않는다. 그는 이날 금메달을 합작한 후배 김효빈과 다시 짝을 이뤄 25일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 출전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다관왕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